수도 없는 질문이고 이렇게 올려도 또 올라올 거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일본 20만원대면 싼 거고, 10만원대는 특가말고는 거의 안나옴. 그나마도 도쿄, 삿포로는 제외.
도쿄 하네다, 삿포로를 제외한 지역은 30만원에 기준점 놓고 이거보다 낮으면 싼 거고 40까지 올라가면 허용범위(FSC라거나 주말 꼈다거나)라고 보면 됨.
혹시나 더 싼 금액이 올라오거나 손해볼까봐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이제 과거 같은 저렴한 금액은 더 찾아보기 어려워. 참고로 최근 몇년간 원덬이 끊은 티켓 금액은...
24년 8월 인천-나리타 (진에어) 312,100
24년 12월 김포-하네다 (ANA) 455,600
25년 3월 인천-나리타 (진에어) 398,400 (촉박하게 끊음)
25년 7월 인천-후쿠오카 (제주항공) 146,800
25년 8월 부산-오사카 (진에어) 256,000
25년 9월 인천-후쿠오카 (진에어) 331,100 (추석연휴 낌)
25년 12월 인천-하네다 (대한항공) 400,000
이렇게 천차만별임. 같은 인천-후쿠오카도 금액이 천차만별이고. 특가가 떠서 가야겠다!!! 이게 아니라 내가 가고 싶은 거니까 가는 거면 어느 정도 내 속에서 항공권 예산을 정해두고 거기에 맡기는 게 맞아. 여기서 이게 싸니 비싸니 물어보는 건 의미 없지 않을까. 참고로 다 주말이나 공휴일 낀 금액이야. 나도 직장인이라... 그리고 결제하고 나면 찾아보지 말고. 차라리 그 시간에 호텔을 찾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