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유럽 여행 다녀온 경험은 있는데, 나도 친구도 무던한 성격이라 문제 없이 잘 다녀왔거든?
그런데 이번에 같이 갈 친구는, 내가 느낄 때 엄청 깔끔하고 예민하고 엄격한(?) 면이 있고 가끔 친구한테 화난 썰 얘기할 때 공감이 안된 적도 좀 있었거든 ㅠ
난 웬만한 일에 잘 짜증나지 않는 편이야.. 그래서 단점은 역지사지를 해도 난 화가 안나기 때문에, 친구 마음을 눈치채지 못할거같아
일단 여행 준비는 진짜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편인데 가서 일어나는 일들은 미리 어떻게 못하니께ㅋㅋ 뭔가 불편한 일을 만들기 싫어서 미리 조심하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