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3년차 초등교사라 방학에만 여행을 갈수있어
내년은 1정 연수라고 여름방학 3주 내내 집합연수를 들어서 여행을 가지 못해ㅜㅜ
그래서 나는 올해 여름방학때 날씨좋을 때 유럽을 다녀오려고 했어
그런데 엄마가 내년까지 회사의 제주지사에 발령받아서 일하다가 내년에 퇴직하시거든
엄마는 이번 기회에 방학 때 제주도 관사(?) 집(?) 에 내려와서 시간을 보내자고 하셔 (따로 떨어져 지내기도 하고 앞으로는 제주도에 내려올 때 숙소를 구해야 하는데 올해는 회사에서 주는 집이 있으니까..)
난 유럽이 가고싶은데!! 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시니까 괜히 불효녀된거같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시는구나 생각이 드는거야ㅠㅋㅋㅋㅋㅋ
덬들이라면 어떻게 항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