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바셀-피렌체-로마 일정으로 11박 다녀왓는데
시차 다른나라 처음이었거든
바셀에서 첫 일정때부터 오후만 되면 너무너무 피곤하고 정신이 멍한게 제대로 못놀겠더라고ㅠㅠ 숙소오면 일찍잠..
거기에 비염잇는데 기침이 안멈추고 호올스 달고 다님..
가우디투어 하는데도 너무 피곤해서 숙소들어가고 싶은 생각밖에 없고 결국 저녁밥도 안먹고 호텔가서 아침까지 잠 ㅠㅠ
그러다가 이탈리아 넘어가면서 좀 나아졋는데 그래도 피곤하더라고 오래 걷질 못하겟어 원래 걷는거 넘 조아하는데ㅠㅠ
한국와서도 일주일 시차땜에 고생햇는데 같이 간 일행은 안그랫거든.. 처음 간 유럽이라고 800넘게 써서 갓는데 제대로 못즐기고와서 아쉽고 다시가면 잘 걸어다닐거같은데
시차 적응 못햇던 사람은 다음에 가도 마찬가지일까??ㅠㅠ
너무 아쉬워 유럽 또 가고싶은데 망설여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