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서 왔는데 그중 하나(s라고 부를게)가 술을 아예 안 마시거든? 근데 매번 그친구도 껴서 술값 더치함
이상황에서 내가 s 빼고 셋이서 내자고 하면 나 넌씨눈되는 거지?
걍 가만히 있는게 맞아?
난 s도 속으로는 사실 불만인데 여행 망치기 싫어서 티 못 내는 걸까봐 걱정됨;; 성인되고 처음 다같이 온 여행임
어젯밤에도 한국돈으로 술값만 7만원 정도 나왔는데 밥먹으면서 같이 마신 거라서 s도 걍 n분의 1해서 계산했어
원래 친구들이랑 다같이 여행가면 술 안 먹어도 내는 게 맞나? 난 좀 양심에 찔리는데................... 걍 가만히 있어?
참고로 낼모레 한국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