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면세에서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라고 했는데 담배랑 백팩이랑 이것저것 부탁해서 총 32만원어치를 대리구매 했어
난 친구 담배피우는줄 몰랐는데 시작했구나 싶어서 만나서 줬는데 자기 남친꺼였대 32만원어치가 다
나는 걔 필요한거 사다달라고 한거지 걔 남친 심부름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존나 괘씸하네 진짜 딱 원금 32만 입금함
나라면 미안해서 3만원이라도 더 줄거같은데
갑자기 ㅈㄴ 짜증나서 여행방에라도 속풀이하러 옴 ㅠ
보통은 누가 면세에서 뭐 사다주면 수고비 주는 경우가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