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낯설어서인지 여행가서 긴장감도 좀 있어서 그런지 국내를 가든 해외를 가든 잠을 못자겠어 잠이 들긴 하는데 1시간에 한번씩 깨
오전 8시에 호텔 나서자~ 일행이랑 약속하고 잠들었는데 혼자 새벽 4시에 깨서 그 뒤로 더 못자고 나가서 좀비처럼 다니고 이런식임
모르겠어 왜 잠을 못자는지.. 여행 다닌지도 꽤 됐는데 한번도 어디가서 푹 자고 이래본적이 없어
일주일, 열흘 길게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도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어서 갈 엄두가 안남
2박 3박도 여행 끝나면 못잔 상태로 오래 걸어서 여행하니까 집에 와서 후유증 일주일도 감 정신을 못차리겠어 넘 피곤해
나도 어디를 좀 길게 가고 싶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