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맥주 회사들의 사활을 건 각축장이라서 맥주 공장을 제외하고 제일 신선하고 제일 맛있는 맥주를 한곳에서! 마실 수 있는 기회임
거기 맥주 따라주는 애들도 어떻게 따르면 제일 맛있는지 교육 받고 오는 전문가들이야.
거품양 쫀쫀함 거품과 맥주의 비율 심지어는 잔의 온도까지 따져서 맥주를 따라줌
즉 일본에서 제일 맛있는 맥주를 다 마셔볼 수 있는 기회니까 7월말~8월초에 홋카이도에 간다면 오후 반나절 정도는 맥주 축제에 가도 좋아
낮 12시부터 밤9시까지 여는데 나는 낮에 가는 걸 추천해 저녁에 가면 사람이 정말 많아서 ㅋㅋㅋ 힘들어.
오오도리 공원을 쭉 걸어가면서 기린 산토리 아사히 삿포로 독일맥주 이렇게 마시면됨..
내 추천은 아사히랑 독일맥주 거르고 비싼 걸로 한잔씩 마시기..
솔직히 안주는 노맛이니까 많이 시키지 말어.. 그냥 소세지 같은 거 하나 시켜서 갖구 댕김서 먹어 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은 공원 쪽에 계속 있긴 한데 어디는 깨끗하고 좋은데 어디는 개구려서.. 5쵸메의 백화점 화장실을 이용하길 권하겠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