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체력이 너무너무 나보다도 훨씬 좋고, 하루에 적어도 2만보는 걷고, 가리는 음식 및 장소 없고, 도전하고 경험하는 것 좋아하고, 관광지에 갔으면 관광을 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야~
나는 두 번째 여행인데 내가 했던 걸 또 하더라도 아빠에게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시켜드리는 게 목표야!
다만,,, 일정 관련해서 의견 나누는 걸 귀찮아 하셔... 뭐든 짜여진대로 불평 없이 움직이시는 편이라ㅠㅠ
그래서 조언을 구해!!
큰 틀은 잡아두었는데 숙소, 음식점, 마사지샵, 색소폰 펍, 디너크루즈 업체, 특정 일자에 1안 및 2안 중 선택을 거의 못했어ㅜㅜ
1. 숙소
(적어도 수영장이 정말 좋은 곳이나 호텔 자체가 정말 좋은 곳에서 1박은 시켜드리고 싶어)
(나는 이스틴, 그란데센터포인트, 쉐라톤 경험 있어)
- 첫 2박은 아속역 바로 옆 1박 10만원 미만으로
- 아속역 4~5성급 호텔 20만원대 1박
- 룸피니 5성급 호텔 30~40만원대 1박
- 차오프라야강 4~5성급 호텔 10~20만원대 1박
2. 음식점
여기저기 고민이 많아.. 많이많이 추천해 주면 동선에 맞거나 아빠 입맛에 맞는 곳으로 방문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3. 마사지샵
이거 진짜 너무 고민돼ㅠㅠㅠㅠㅠㅠ
1일 1마사지 시켜드리고 싶은데 로컬도 좋고 적당한 고급(10만원 이하) 매장도 좋아...
4.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에 모시고 싶어. 예전에 리빙룸 좋았어서 7일에 또 가려하니 8일이 총선일이라 운영을 할지 알 수가 없네.. 무리해서라도 6일에 갈 예정인데 만약 못 간다면 다른 곳이라도 가보고 싶어
5. 디너크루즈 1인 최대 7만원까지 생각중인데 어느 업체가 좋을까?
6. 일정 중에 1안과 2안을 만들어놓고 결정을 못한 게 있어 조언 부탁해ㅠㅠㅠ
7. 요리를 워낙 잘하셔서 첫날에 쿠킹 클래스 가려고 해! 나는 실롬 타이 쿠킹 스쿨 경험이 있어~ 여기 요리 가지수 많고 입맛에 딱이었고 시장 투어도 좋았는데 여길 또 갈까?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볼까?
8. 뭐든 좋아!!! 훈수 지적 조언 걱정 뭐든 부탁드립니당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