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흐름따라 매우주관적인 감상이라
살살 읽어줘 ㅎㅎ
공항버스
2/1 중 1인석석쪽 앉으니
정류장마다 버스 트렁크 여느라 시끄러워 ㅠㅠ
홍대에선 만차라 사람 다 못타고 가네 헐
버스 내린곳에서 체크인카운터 가깝다ㅎ
근데 이 줄이 맞다고?!?!?! 겁나사람많아
이때는 몰랐지 1시간 벌 설줄..
비슷한 시간대 중국동방항공 다 여기서 수속하나바
사람들 다 올리브영 타포린백 가지고 있는게 신기해 ㅎ
시간걸리고 기운빼고 발아프고 다리아프고
이래서 다들 탑승동 극혐하는구나......
탑승하니 역시 소문대로 도시락같은 기내식이 올라가있넴ㅎ
입국심사에서 왼손오른손 헷갈려서
꾸사리먹고 약간 의기소침 ㅠㅠ
트립닷컴 공항픽업 미리 신청함
입국장 나오니 내 이름 판넬 들고있는 기사님
가다가 톨비 따로 결제해야하는건가 하다가
카드 해외사용 정지해놓은게 이제 생각남
하나머니앱 개느려서 개쫄렸는데
다행히 픽업비용에 톨비 포함인가부다
그래두 기사님이 좀 보증된 사람 같으니
집에갈때도 사용할까 생각중
호텔에서 체크인할때 디파짓이 거의 40만원;
캐리어를 방까지 갖다준다네 부담부담
방은 15층 고층이라 쫌 좋네

샹그릴라 15층에서 보이는 완샹청
완샹청은 상하이 정대광장 비슷한데 구조가 잘 파악안됨
일단은 브레이크타임 없는 명가딤섬으로
식기들은 약간 사용감이 있네
차가 넘 좋다 복숭아우롱차
남은거 포장하기.. 직원이 친절하네
✔️ 홍미창펀은
상히이 점도덕에서 먹은건 그 속에 바삭비삭함이 극대화된 느낌이고
칭다오 명가딤섬은 속이 꽉 찬 느낌....
소스도 차이가 있어서
난 점도덕 홍미칭펀이 더 좋았음
아이스링크 옆 인형가게에서 완두콩 키링에 맘을 빼앗김
일단 좀 더 생각해보쟈
분명 다시 올테니까 ㅋ
차오브율리안 빵 나오는 시간 맞춰 감
우왕 맛있는 냄새
좀 늦었으면 못살뻔
포장해서 나와서 지하로
블루글래스가 바로 보이네!!
메뉴가 너무너무 많아
뭐가 베스트인지..?
캡처하면서 번역하면서 힘겹게 주문성공
호텔 뒷쪽 지름길 찾음
에그타르트 장렬하게 카펫위에 떨어뜨림
걍 주워서 먹음 그래두 맛있어 ㅠㅠ
비이이싼 요거트는 비싸고건강한맛
잠깐 쉬다가..
더 늦기전에 야경보러 가쟈

지도상으로 가까워보였는데 그래도 머네 ㅠ
가는길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5.4광장에 가니 사람 많고 사설 포토그래퍼들도 많다
가까이선 사진 별루였는데
요트경기장쪽으로 멀리가니 사진 좀 예쁘게 나온다ㅎ
발이 아픈 이슈로 멀리는 못가고 다시 호텔로...
빌딩들 일루미네이션도 너무 예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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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막이 너무 잘 되는걸까
이불이 너무 포근한걸까
일어나기 넘 힘들어
메이다얼 오픈런하려구 했는데
결론은 1시 다 되어 도착
웨이팅 20번 넘게 남았고 40-50분쯤 기다린듯
다행히 실내에서 기다림ㅎ
1층 두 좌석은 진짜 정신없을거같다
바지락이 먼저나옴
첫 끼니라 넘 맛나게먹음ㅎ
좀 있다 가지튀김 나옴
그렇게 맛있다는 소문이 있는 가지튀김은
기름을 잔뜩 먹어서 나한텐 기대이하ㅠ
은어항거리 걸어감
일단 M스탠드 카페
처음 보는 핑크 레몬 구아바 어쩌고 아메리카노 주문했는데
실수로 주문창을 닫아서
WeChat 에서 주문 내역을 다시 찾아갈 수가 없어ㅠ
걍 직원한테 캡처화면 보여 주고 음료 받음
쉬다가 나와서 화장실 찾아감
화장실이 남녀 구분인 듯 아닌 듯 당황스러움
타이동 야시장 근처는 택시 엄청 많네
길 건너는 육교가 에스컬레이터로 되어있어서 좋다
일단은 무씨진공부 먼저 찾아가기
카운터 직원 분이 엄청 적극적이네
기다리는 사람들 틈새에서 어색하게 앉아 있다가
드디어 순서 됨
살짝 아프지만 참음
사람 너무 많아서 좀 민망해
어찌 어찌 1시간 다 하고 나와서 다시 길 건너 옴
시장에 보이는 게 너무 많아서 목적한 가게 찾을 수 있나
새우완자당면 먼저!!!
사장님 숨만 쉬어도 매순간 주문이 들어오네
새우 완자 당면은 따뜻한 국물이 좋다 너무 추웠나봐
먹고 일어나서 이제 꿔바로우를 찾자
한 바퀴 싹 다 돌고 가게 찾음
사람들 줄서있네 나도 줄서서 기다림
사장님 넘 친절하시다
주문한 거 받아서 이제 맥주를 사자
걍 입구에 있는 아무 가게 포도 맥주 구매함
받아서 다시 길건너 와서 호텔 가는 택시를 부름
치종이 벤츠라 그래서 설마설마 했는데
풀옵션에 좋은 차가 옴
여자 기사님 처음 본다
좋은 차에 꿔바로우 냄새를 남기기는 미안해서
봉투를 손으로 꽉 잡고 호텔로 돌아옴
왜 이렇게 춥냐 포켓 베드 안가져왔으면 어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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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런대로 늦지않게 일어나
일단 와이포지아 감
몰 안에서 지도 위치도 잘 안잡히고 한참 헤매다보니
바로 앞이었음.....
일찍와서 몇테이블 없는데
죄다 한국사람
나말고 혼자온 사람 한명 있길래 왠지 다행
마늘새우당면, 바지락 주문
글구 무슨맛일까 궁금한 옥수수쥬스
좀 기다리다 새우마늘당면 나옴
세상에... 냄새부터 맛있어
넘 내취향
막날 다시 와야할듯
바지락어쩌구는 내취향은 아님.. 국물에 기름이 너무 많음
옥수수쥬스는 일케 뜨거운데 쥬스잔에 줌;;
콩물이랑 비슷한 느낌일까

한시간쯤 있다가 나와서
어제 지나가다 봤던 구십잎 말차아이스크림
호기롭게 3단계 선택 ㅋㅋㅋㅋ
아슈크림 너무 금방 녹아
슬슬 먹으면서 여기저기 구경
미니소는 대체 어디 있는거냥
올라오는길에 엠스탠드카페
여기 자리도 널럴
어제처럼 주문창 닫는 실수는 안함 ㅎ
한참 쉬다 일단 맥주박물관
입구를 못찯아 약간 헤매다
박물관 내부는 빠르게 패스패스
첫번째 받은 맥주 넘넘 맛있다
기념품샵 예쁜거 많네 ㅎ
약간 고민하다 부피많이나가는거 사고
두번째 받은 맥주는 컵에서 약간 냄새가 났다......
쌍합원 가기엔 아직 브레이크타임
일단 호텔로 가쟈
로비 지나는데
맥주박물관 초록비닐봉다리가 왤케 부끄러운가
대략 정리하다가 시간 거의 되어 나옴
지도상 가까워보였는데 왤케 머냐 ㅠㅠㅠㅠㅠㅠ
약간 사람 적은 쇼핑몰
바로 입장
완전완전 구석탱이 젤 끝 자리
인종차별인가
앉자마자 뒷사람이 ㅈㄴ 더럽게 코풀어서 비위상함
노캔 바로 장착
메뉴 세개 주문
과일조금이랑 캬라멜팝콘 갖다줌
좀이따 여직원이 뭐라뭐라 말하는데
변역기 써도 잘 안됨
좀이따 남직원이 뭐라뭐라 말하는데
만두 재료가 소진이라나?
걍 되는걸로 달라고 함
색깔땜에 사진이 약간 아쉽지만
오징어 세비체 진짜 충격적인 맛이다
입맛 돋우는 역할은 확실히
새우완자전 진짜 충격적으로 맛있다
허얼 따뜻하기까지
소스도 과하지 않아서 맛았다
드디어 어만두...
검은색 맛있고 초록만두피가 품절이었나봐
근데 만두속은 네가지 맞는것 같고
뒷자리 더럽게 코푸는 남자 땜에 기분잡쳤다가
친절한 직원들덕에 기분좋아짐
남은 음식 포장.. 일회용 용기에 담아줄때
오징어세비체 소스까지 따라주는것이 또 감동감동
계산하고 나갈땐 또 왠 따뜻한 생수도 챙겨주네 감동감동
나가고보니 대기손님 엄청많다


고덕지도만 믿고 차지티 찾아서 헤매기 시작
바다어쩌구쇼핑몰 몇바퀴를 돌아도
차지티 귀탱이도 안보임
속았다
빈손으로 돌아갈수는 없지
믹스몰 헤이티 간다
걸어서 한참이다 ㅠ
헤이티로 직행한다
과육많은망고사고 어쩌구 주문
팝마트랑 콜라보했나바 귀여운쇼핑백
호텔로 돌아와 조금 고민하다 내일 마사지 예약
위쳇으로 힘겹게.. 일단 60분코스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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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일찍 일어나
약간 고민하다가 맥모닝 가기로
세수안하고 나옴
춥다추워
맥도날드에 왠 밤새는것같은 사람들이...
일단 또우장이랑 타로파이 주문함
갓 튀긴 튀김 맛있어!

시간이 우유푸딩가게 오픈한 시간이라 일단 가보쟈
우왕 사진보다 예쁘다
에그타르트도 포장 ㅎㅎ
이제 호텔로 들어와 11시 언저리 ..
만두 조금 먹고
쇼파에 누워서 핸폰하는데
직원이 들어옴
영어가 전혀 안되네;
어찌저찌 일단수건 받고 바로 나갈준비
따룬파 마트가는 택시 기사님이
요즘 한국사람 많이 온다고 그러네
좋으신가바ㅎ
마트앞에 루이씽커피 있길래 오렌지카페라떼 주문함
마트는 상하이보단 훨 작다
예정했던 리스트들보다 몇개 더 담고
해바라기씨가 안보여
용기내서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진짜 대충 방향만 가리킴
또 헤매다가 드뎌 발견
그 방향이 맞긴 맞네...
마트에 한국인 여행객 진짜 많다
시간이 애매해서 일단 호텔로
장바구니 들고 들어가는데 로비 지날때 왤케 부끄럽냥
들어오자마자 조금 쉬다가 금방 나가야할시간
에헹 택시기사가 약속장소에 오지도 않고
이상한데서 도착처리하고 계속 불법유턴유턴유턴
짜증나는데 말이 안통해서 참는다 ㅠㅠ
예약시간에 늦어버림 ㅠㅠ
마사지샵은 상당히 깔끔하다잉~
정신없이 들어가서 마사지 시작
어깨랑 목 엄청 잘 해주시넹 ㅎ
계산하고 조그만 선물받고 나와 해안가 따라 올라가는데
석양에 구름이 너무너무 예쁘닿

20251231 마지막 석양 ㅎ
광장에 경찰들 많이 보이고
바리케이드도 엄청 준비해놨네
일단은 걸어서 완샹청까지
길거리에 엄청난 인파를 대비하는듯한 설치물들 ㄷㄷㄷ
희가훠궈 찾아감
완전 돗데기시장같아
직원은 친절하네ㅎ
옆자리 맛잘알처럼 보이는 아저씨 따라서 몇개 고름
홍탕 별거 아니구망
하미과가 너무 맛있어ㅠㅠ
먹고 나와서 모어요거트 갈까말까 고민하는데
내려오는길에 첫날 봤던 인형키링가게
가격땜에 고민하다가....
그래 이번에 별거 안샀으니깨
완두콩이랑 포도 두개 다 삼
내려오는길에 모어여거트 가기로
가는길에 미니소 발견! 이것저것 고르고~
모어요거트 찾아서 주문, 기다려서 음료 받고
손시렵게 호텔로 돌아옴
로비에 뭔가 엄청 준비해놨네!!!!
뭔 이벤트인가...
일단 침대에서 쉬다가 시간이 갈수록 고민된다
옷도 단디 챙겨온 김에 일단 나갈까
근데 10시쯤에 빌딩들 불이 다 꺼짐
뭐지.. 이따 다시 켜주려나
언제 켜줄지 모르니까
조금 일찍 나가자
11시 쪼금 넘어서 단단히 준비해서 나감
로비 분위기 엄청좋네 ㅎ 노래부르는 사람도 있고 ㅎ
나가자마자 노점상들 있구
교통차단.. 경찰 엄청 많아
중간중간 무작위로 경찰이 멈춰세우는데 조금 무섭네
사람들 사이에 밀려밀려 감
여기 방향이 맞나
간신히 돌아돌아서 좀 멀리 감
자정을 5분쯤 남기고 일단 자리잡음
근데
이게
뭔일
정각에 불이
하나도
안켜짐
풍선만 날림
이게뭐임
헤에
나 왜나옴
다시 호텔 가는데 30분 걸림
로비 이벤트도 다 끝남
분위기좋은 로비 이벤트 포기하고 나갔는뎀
걍 자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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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밤에 꿈자리가 이상해
마그네슘 효과 대단하넹
이상한 꿈
일어나서 일단 뽕뽑기위해 반신욕부터
와이포지아 직행
이젠 바로 찾아갈수 있다
오늘은 사람들 좀 많네
역시 헤매지않고 마늘새우당면이랑
지난번엔 못봤던 가리비마늘구이 2피스 주문
사람이 많아서 구렁가 나오는데 시간 걸리네..
한참기다려 음식받음
마늘새우당면 지난번같은 충격은 없지만
그래두 맛았다!!!!
가리비는 내장맛이 좀 나서 한개만 먹음
이제 에타 나올 시간 가까워
대략 먹고 나옴
차오브율리안 직행
다행히 갯수 남아있다~
6개 바로 포장하고 ㅎ

약간 고민하다 아이스링크옆 인형가게
해달이 눈에 밟혀
말은 안통하지만 열심히 설명해주는 넘 친절한 직원
키링스타일로 약간 비싸지만 구입함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블루글래스 가서 이번엔 노랑노랑한걸로 주문함 ㅎ
역시나 오래 걸릴예정
바로 앞에있는 올레마트 들어감
엄청 고급지다잉
차 티백이랑 이것저것 사서 다시 블루글래스
아직도 안나옴...
드뎌 받아서 돌아다니면서 빨다가
다리아파
응커피 가쟈
위치를 못찾아 약간 해맴
가게 디게 조그맣네
화이트모카 시키고 추운 가게에서 약간 시간보내다가
이제 슬슬 가쟈
호텔로...
가방 찾아서
택시 불러서 타고
약간 멀미남
기사님이 자꾸 하품하는게 졸음운전일까바 어째 불안
암튼 거의 한시간 걸려서 도착
퍼스트비지니스 카운터에서 체크인
윗층 식당가에 감
유툽에서 봤던 가게는 이름을 몰라 찾을 수 없고
사람들 젤 많은 가게로 들어감
우육면처럼생긴걸 주문함
좀이따 직원이 직접 가져다줌
오오 고기가 많아 ㅎ
약간 냄새나지만 먹을수는 있음 ㅎ
차지티에 미련이 남아 질척질척 하다가
먹고 바로 보안검색 들어가려면 버려야 하니께 ㅠ 포기
면세점들은 한산하다
역시 원장맥주 박스들이 여기저기 깔려있다
내가 뭐 언제부터 맥주 마셨다고
맥주 사갈건 아닌걸로 결정
루이싱커피 보이길래
어제 맛있었던 오렌지카페라떼를 주문하자!
받아서 탑승 시작~
비지니스 좋네ㅎ
이불도 있고 쿠션도 있고 헤드셋 좋아보이는거랑 슬리퍼도 있다
스팀타올도 주네
물이랑 오렌지쥬스 권했지만
난 내 커피 마시기로
탑승 9분만에 곧 게이트클로즈 알람 ㄷㄷ
근데 10분만에 밥을 줌 ㄷㄷㄷ
밥은 나름 맛있어보이는것
고기가 보이는 색깔보다는 맛있음!
곧 문닫을텐데
빨리 먹어야할것같은 압박
하미과인지멜론인지 넘 맛있다
대충먹고 해피뉴이얼 빨간과자 따로 챙기고 ㅎ
17:55 게이트 클로즈
우와 대박빠름
이륙중간에 엔진음이 달라져서 순간 불안
의자가 묘하게 불편해
신비로운 구름사진을 찍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