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진짜 아무 별일 없이 잘 지나갔고 너무 좋았다?
근데 이번에 진짜 학을 뗌 특히 오늘이 막날인데 종지부 찍어버림
사바사 케바케라 좋았던 덬들도 많을건데 나한테만(은 아니겠지만)이런 일이 왜 유독 몰아서 일어나는 건지..???
체인 커피집에서 현금 내고 거스름돈을 받으러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준다(?)->걍 포기함
정가 표시되어 있는 가게에서 가격을 뻥튀기한다(??)->그냥 돈 꺼낸 대로 가져가서 땡큐~하고 보내버리는 등등 여러 번 있었는데 한 번은 나밖에 없어서 메뉴도 다 기억할 건데도 이러니까 이건 정정해서 거스름돈 받아냄
공항버스 막차 시간 분명히 나와 있는데 이번에 못타면 영영 못간다고 협박하는 택시 아저씨(???)->택시 타라는 얘기잖아 노노노 안탄다고 자리 피함
내가 베트남에 잘 녹아들지 못한걸까?ㅋㅋㅋㅋㅋ
조만간 한 번도 안 가본 아빠 모시고 가긴 할건데 조만간이 과연 조만간이 될지..배운게 많은 여행이면서도 쉽지 않은 여행이었다 진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