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중인데 역에 도착해서 화장실 갔다가 밖으로 나와서 이제 어디로가지~ 하고 폰 꺼내려했는데 없는거야...
당황해서 바로 역 안으로 뛰어들어가서 화장실 찾아봤는데도 없더라고ㅠㅠ열차에서 내릴때는 분명 손에 들고있었거든
눈물날거같았는데 진정하고 창구 가서 역무원한테 말했더니 정말정말정말 다행히도 누가 주워서 거기다 맡겨두고 갔더라고ㅠㅠㅠㅠㅠ
천사같으신분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진자 복받으실거에요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누가 가져가기라도 했으면 진짜 끔찍하다 나 귀국못해.....
아직도 심장 벌렁거리네 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