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아빠 환갑이라서 같이 첫 해외여행을 가려고 해. 아빠가 해외여행을 한 번 도 안 가보셔서 더 시간 지나기 전에 같이 국외로 가보고싶어 ㅎㅎ 사실 일정도 꼭 4월이 아니어도 돼. 그냥 올 해 안에는 무조건 가는 걸로!
사실 아빠가 가고싶은 곳이 있다면 거기로 밀어붙일텐데 아빠 특: 잘 모르겠는데 끼려니까 머쓱하고 너네가 어련히 정해주길 바람 이셔서 열심히 머리 굴리는 중.
아빠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1. 도회적인 스타일 선호. 시골쥐보다는 서울쥐 스타일
2. 필리핀, 동남아는 원하지 않으심(뉴스 보고 치안 무서우시대)
3. 화장실 가기 편하면 좋겠음
4. 액티비티, 쇼핑보단 눈으로 감상, 관광 선호
5. 동아시아로 가더라도 서구적이고 이색적인 풍경 볼 수 있는 지역이면 좋을듯
어디가 좋을까? 유럽도 데리고는 가고 싶지만 비행시간이 긴 거에 비해 너무 짧은 여행 일정이라 벅차하시려나 싶기도 하고. 그냥 일본이나 중국 쪽이 제일 만만하나? 다들 어디가 좋았는지 개인 경험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