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번 날려먹으니까 살짝 멘붕 ㅋㅋㅋ
그래도 꿋꿋이 다시 써봄
사실 별로 중국을 좋아하지 않는데 중국에 대한 내 선입견을 좀 깨게 만들어준 여행이었음
물론 아직도 나라 자체는 별로인데 ㅋㅋㅋ
개개인들은 너무 스윗하고 좋더라
헤이티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한국인인거 알고 슬쩍 말걸던 20대 대학생들 (조이시티 내 헤이티는 미리 주문하고 구경하고 가라 30분 넘게 기다림 ㄷㄷㄷ)
디디 불렀더니 외국인인거 알고 갑자기 가는 길 관광안내를 해주시더니 현지인 맛집 다 알려주시던 기사님
어리버리하고 있으니 자기일처럼 다 도와주던 호텔 직원들
다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더라
같이 간 친구가 북경어가 되어서 좋았는데
아니었으면 길에서 울뻔한 상황 좀 있긴 했음 ㅋㅋㅋ
파파고나 구글 번역도 오역이나 의역이 많아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있는데 상대방 말 알아듣기는 아직 힘들더라고
우리 푸바오보러 청두도 갔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시안이 더 취향인듯
처음 가면 다른 나라보다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은데
한 번 세팅해놓으면 두번째부터는 쉬울 듯
일단 시안 후기 갑니다 ㅋㅋㅋㅋ
/ 첫째날 : 대안탑 , 조이시티 /





/ 둘째날 : 병마용갱, 화청지, Saga IT몰, 회민지에 /










/ 셋째날 : 다시 회민지에, 청진사, 고루, 영흥방 /







/ 마지막날 호캉스 : 소피텔 레전드 시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