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 엄마가 국내여행 가고싶어함 1박2일정도
조건 : 엄마는 대전 나는경기도남쪽 , 여기서 별로 멀지 않고 가기 쉬워야함 (엄마는 자차잇음)
현재 후보
1. 수안보 온천 파크호텔
장점 : 엄마도 나도 료칸 좋아햇음. 유원재는 너무비싸고 시설은 노후됐지만 뭐 인스타사진여행 아니니까 .. 그리고 노천탕 좋아함 . 조식 있는것도 좋음 (고민 하나 덜기)
단점 : 너무 목욕탕 갓다온 느낌이고 관광할거없고 여행느낌 안나서 엄마가 그냥 그래하는듯 (예상 시나리오 : 점심에 꿩코스요리 , 입실, 저녁은 배달음식, 몸지지기 , 자고 일어나 조식, 집가기)
2. 전주 한옥 독채 펜션
장점 : 예쁘게 생겨서 엄마반응 좋았음 , 실내자쿠지잇음 , 비수기라 가격좋은듯
단점 : 온천 아니라고 아쉬워함 , 한옥마을 뚜벅이 길음식 먹기가 메인컨텐츠 아닌가 추워서 굳이 .. (예상시나리오 : 명동성당 같은 스폿 몇개 구경하고 입실, 포장?하거나 배민 시켜서 저녁, 걍 누워잇다가 자쿠지를 맛보기 .. 폰하다가 잠들기 .. 퇴실하고 점심먹고 집가기)
그외 탈락된 후보들
덕구온천 : 너무멀고 가기힘듦
홍천 비발디 : 나 스키탈줄모름
그외 워터파크형 온천들 : 사람 애기 많은거 너무 기빨릴거갗고 지금 벌써힘들음
부산 : ㅠㅠ 밥먹을거 컨텐츠 하나하나 짜넣기 귀찮음 ..
쓰다보니 문제가 그거네 하나하나 계획짜긴 귀찮고 하루종일 노는 시설은 기빨리고 힘들어서 가기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