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다 들른 휴게소
거기서 만난 셸티, 이름은 챠미였고 머리 쓰담은 안되고 턱이면 괜찮다고 해서 턱 쓰담해주고 행복지수 채움
여기서부터 시라카와고

반겨주던 눈사람 둘
눈이 쌓인 나뭇가지
시라카와고의 집

낙석주의 아니라 낙설주의
누군가 만들어놓고 간 눈사람 둘
아주 작게 보이던 파란 하늘
그리고 눈사람 하나
고즈넉하니 사람이 비교적 없던 시라카와고

눈도 다 새로 내린 듯 푹신푹신

누군가 틀로 만든 눈사람과 하트
그리고 정성껏 만든 눈고양이? 눈호랑이?

귀염둥이 시바견

무섭게 매달린 고드름

호젓한 길

열심히 눈을 녹이는 물줄기

낙설주의!

나뭇가지에도 눈이 주렁주렁

아름다운 설국 마을
여기서부터 다카야마

🥺🧙🏼

에비스야 오리 소바
킨노콧테규 C세트 히다규 스시

맛있어서 A세트 또 시켜먹음
교토 느낌
푸딩집도 줄 없었고 히다규집도 줄 없었고 소바도 한 십분정도 기다렸고
가이드 말로는 중국인 여행객이 없어져서 요즘 사람이 적다고 다니기 좋다고
갠적으로 매우 만족한 11시간 여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