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당 40만원이야 비슷한 가격, 일정으로 이스타도 있긴 한데 뭐가 좋을지 몰라서 일단 이걸로 가져왔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너무 비싸서 못하고 ㅠ
부모님이랑 나 셋이 가는데 2월 4~8 수목금토일 이렇게 연차 쓸수 있고
다같이 해외여행도 첨이고 베트남도 첨이야
원래 여행 같이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니 되도록이면 일정 최대한 채워서 쓰고 싶은데..
다낭 저렴한 비행기 돌아오는 항공편들 대부분이 일요일 밤에 출발해서 월요일 새벽에 인천 도착하는 일정이더라고
나 혼자라면 모를까 월요일에 부모님이 출근을 하셔야 하는데 연세가 있으시니 도착하자마자 바로 출근은 무리일거 같고
근데 또 이른 시간 돌아오는걸로 하자니 마지막날 하루를 날리는게 아까워서
아예 화요일 늦은 시간에 출발해서 자정 다된 시간에 다낭 도착해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오전부터 일정 시작하는건 어떨까 해서 잡아봤어
수요일 오전부터 관광시작 해서 수목금은 거의 풀로 있을수 있고 토요일에 짐맡기고 좀 다니다가 저녁에 공항가는 일정이야
일요일 자정쯤 넘는 비행기라 사실상 일요일은 관광을 못하고 날리고 토요일까지만 할수 있지만
장점이 첫날(수요일)을 꽉 채워서 쓸수 있고 부모님도 월요일 출근하시기에 부담 없을거 같아서..
어떤거같애??
저거 말고 다른거 좀 평범한 일정도 알아봤는데 (출발편 다낭 정오 도착, 돌아오는편 일요일 13시 출발)
진에어고 일요일 하루는 아예 날리고 인당 60만원이라 예산이 훅 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