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시험 끝나고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으로 여행 계획했는데 원래는 교토 2박 후 오사카 1박 하는 게 계획이었거든?
근데 뒤늦게 이 때가 벚꽃철인 걸 깨달았어 ㅋㅋㅋㅋ 이 시기 교토는 문화재에서 라이트업도 하고 이것저것 볼 거 많은 것 같은데 이렇게 되니 교토에 계속 있는 게 나을 수도?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교토 3박 4일로 옮기면
(장점)
느긋하게 교토 즐기기 가능/가고 싶은 곳 다 들릴 수 있어짐/장거리이동 최소화/어떤 신사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 볼 수 있음/첫 교토여행에 비가 계속 와서 아쉬웠는데 리벤지가능
(단점)
숙박비 5만원 더 지불해야함/오사카에서 하려던 쇼핑 계획 포기해야함/지금까지 오사카에 반나절 체류한 게 다였어서 막연한 아쉬움(?)이 있음 (다만 놀이동산이나 쇼핑 그렇게 안 좋아해서 어딜 못 가봐서 아쉽다 이런 건 아니야 그냥 이게 오사카 간 거긴 해?같은 느낌ㅠ )
덬들은 이 경우면 교토에만 있는다 vs 오사카 교토 섞는다
어떻게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