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숙소 오면 매일 남친이랑 최소 30분에서 1시간 넘게 전화함
여행 첫날부터 계속
처음에는 어짜치 숙소 오면 각자 씻고 쉬니까 별생각 없었는데 점점 짜증나는데 내가 꼬인건가? ㅠㅠ
같은 방에서 전화하는데 점점 시끄럽게 느껴지고 숙소에서 맥주 한잔 하자면서 맥주 사서 들어온 날도 잠깐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 전화하고 있고 남친이랑 전화로 계속 빨리 보고싶다ㅠㅠ 아 이제 n일 남았네~ 이러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던게 나도 여행하느라 점점 지쳐서 짜증나는건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