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동생이랑 같이 가고 일본 처음 가는데 내가 리더거든🥹 신치토세공항에 오전 10시 30분 도착인데 송영버스는 걍 싹 다 마감이라 첫날 가든 막날 가든 삿포로역-조잔케이는 갓파라이너 이용하려고 해! (귀국 비행기는 저녁 6시 출발)
1. 첫날 갈 경우
➡️공항에서 JR 타고 삿포로역까지 가서 다시 갓파라이너 타고 조잔케이로 이동
➡️1박 묵고 삿포로역으로 돌아와서 근처 호텔에서 2박 숙박
➡️막날 삿포로역에서 바로 공항으로 가서 먹부림+쇼핑하고 집 가기
👍🏻내가 생각하는 장점: 첫날 료칸에서 온천욕으로 피로 풀고 대접받는 기분 내고 삿포로로 다시 와서 이틀 잘 놀다가 막날 바로 공항으로 가면 되니까 편하다...?
👎🏻단점: 료칸 묵다가 호텔 묵으면 엄마가 상대적으로 숙소 퀄리티에 실망할 가능성 있음, 첫날 도착하자마자 JR 타고 삿포로역에서 갓파라이너 시간 맞춰 타려고 동동거리면 가뜩이나 긴장 상태일 텐데 정신 사나울 수 있음
2. 막날 갈 경우
➡️삿포로역 근처 호텔에서 2박 숙박한 상태에서 갓파라이너 타고 조잔케이로 이동
➡️1박 묵고 조식 먹고 갓파라이너 타고 삿포로역에서 하차, JR 타고 공항으로 이동
👍🏻내가 생각하는 장점: 첫날 도착해서 공항에서 아점 먹고 삿포로역까지 갈 때 시간 쫄리지 않고 편히 가면 됨, 이틀 놀고 나서 막날에 피로 풀고 집 가면 되고, 호텔 묵다가 료칸 묵는 거라 엄마 만족도 최상 예상
👎🏻단점: 막날 조잔케이-삿포로역-공항 루트가 되니 공항에서 먹부림이나 쇼핑은 힘들 수 있음, 반대로 이때 시간 쫄려서 동동거리게 될 수 있음
길어서 미아내... 댓글로 이래라 저래라 해주면 도움 많이 될 거 같아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