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바르셀로나 -> 암스테르담 경유 -> 한국으로 오는 대한항공으로 입국했어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텍스리펀 서류들을 디바기계에 스캔했는데
서류 2개가 계속 오류가 떴고, 세관원 줄이 너무 길어서 더 대기하다가는 비행기를 놓칠것 같다는 불안감에 폭풍 검색!
EU 국가 경유하는 경우에는 마지막 국가에서 텍스리펀 서류를 제출해도 되고
암스테르담 경유할때 세관 찾아가서 도장 받아서 제출해야한다는 글 발견!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경유시간이 짧았지만
미친듯이 뛰어서 암스테르담 세관원한테 내 텍스리펀 서류 제출했고, 물건 보여달래서 박스상태로 이거이거!하면서 다 보여줬어
텍스리펀 서류들에 고무도장 쾅쾅 받아서 글로벌블루 우체통에 봉투 잘 넣고 한국 귀국!
3,4일 정도 후에 글로벌블루에서 카드로 텍스리펀 환급됐다는 카드가 알람이 왔는데
제일!!!!!!!!큰!!! 금액의 텍스리펀이 안들어온거야
글로벌블루 어플 깔고 확인해보니 세관에서 리젝된거 확인
글로벌블루에 문의해보니까 스페인 세관에서 디지털 인증 오류로 거절된 사유로 본인들은 텍스리펀 해줄 방법이 없데
그래서 다시 찾아보니...
스페인에서 디바기계를 통한 디지털 인증 시 오류가 난 경우
반드시 세관원에게 가서 디지털 도장을 받아야 하고, 고무도장(내가 암스테르담 세관원에게 받은것)은 인정이 되지 않는데
그러니까! 혹시 스페인 출국할때 디바기계에서 인식 오류가 났다면
무조건!!!! 스페인 세관원에게 가서 디지털 도장을 받아야 하고
만약 시간이 촉박한데 EU국가 경유한다! 그러면 애초에 디바기계 스캔 절대절대 하지 말고
경유국가 세관원한테 고무도장 받아서 제출해 ㅠㅠ
추가로
밤비행기라 디바기계 오류났는데 공항 세관 사무실 닫았다? 그럼 방법이 없다고 함 ㅠ
나처럼 텍스리펀 못받는 덬들 없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