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돈이면 냉장고를 바꿀 수 있는데 자꾸 이 생각이 나 ㅋㅋㅋ
여행 한번에 몇백을 쓰는게 간이 쫄림 이 돈이면 냉장고를 바꾸고 세탁기를 바꾸고.. 이 생각이 머리에서 안떠남
여행가서도 돈값 해야돼 더 많이 봐야돼 이럼서 날 너무 괴롭힐거 같애
일본이나 대만 갈 때는 걍 재밌겠다~ 생각했는데 경비부터가 몇배나 차이나니까
지금도 유럽가려고 하면 갈 수는 있거든 돈은 충분히 있어 근데 돈이 있다고 갈 수 있는건 아닌거 같아 이 소비에 나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어야 갈 수 있음.. 어느 하나에 딱 꽂히면 돈 생각 안하고 가게 된다는데 그 정도는 아닌가봐
유럽여행도 한번쯤 가보고 싶긴한데 냉장고와 세탁기 가치를 넘을만한가 하면 나한텐 아직 아닌거 같음 ㅋㅋㅋ ㅠㅜㅜ 난 여행도 소비라고 생각해서 어느쪽이 더 내게 나은 소비인가 생각하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