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표가 2개인데
한개는 오전 11시출발 한국 2시쯤 도착
한개는 오후 2시반출발 한국 6시쯤 도착
가족여행인데 나는 막날은 일찍 일어나서 그냥 공항가면 된다생각했거든
근데 혈육이 삿포로 공항이 볼게 많고 맛집도 있으니
2시반 뱅기로 하면 오전 9시쯤 공항 도착해서 좀 널널하게 구경하고 맛집먹고 하는게 좋지않냐
11시뱅기는 일단 새벽 6시쯤 일어나서 세수만하고 바로 7시엔 나와서 공항에서
8시엔 도착해야하는데 여기까진 할수 있지만
공항에서 구경맛집 시간 촉박하거나 문이 닫겨있거나 할거같은
보니까 오전 9시에 여는곳도있지만 라멘집이나 식당은 11시쯤 연다며?
삿포로 잘 몰라서 공항은 그냥 볼거 없는곳이라 생각했는데
좀 애매한 상황이야
혈육도 나도 둘다 다괜찮다 하는데 뭐가 젤 베스트인지
2시반 뱅기로 해서 5만원 더내고 (총 4인 20만원 더추가됨)
오전에 공항가서 2시반 뱅기니까 한 9시부터 1시까지 구경하고 먹을거 먹는 그 관광이 충분하게 잘 즐길수 있는지...
만약 가게오픈시간이나 이런게 애매해서 구경이나 먹는거 애매해진다면
차라리 오전 11시 뱅기로 가는게 나은지
또 오전 11시뱅기는 오전 8시쯤 공항 도착하면 약 2시간동안 삿포로 공항 구경할수 있는지...
갔다온 덬들의 조언을 얻고싶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