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에 일찍 오라는 아시아나 문자를 받고 갔는데 어쩌다 보니 출발 2시간 10분 전에 갔어.
일찍 잘 간 게, 난 18개월 아들을 두고 있어. 아이 관련 이슈(응가라든가)가 계속 자잘하게 있으니까 시간이 훅훅 가는 거야 ㅋㅋㅋㅋㅋ 일찍 가서 뭐하나 한 게 무색했다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2주차장 만차에 4주차장만 여유였어. 사설 발렛 신청을 해놔서 걱정은 없었으나 이렇게 일찍 갔어도 엄청나게 널럴한 시간은 아니었다...☆
탑승장 들어가니까 보안검색도 제법 기다렸고 사람이 많다 보니 앉을 자리가 없어서(사람들이 다 가방을 의자에 놓은 것도 있고..) 아기띠 하고 기내수하물 3개 들고 서 있었지. 그래도 아들이 칭얼대지 않고 잘 있어줘서 제주도 잘 도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