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할때 짱구는못말려 성지순례지라고 해서 친구랑 다녀왔는데
친구가 일본 내에서 일해서 일본어가 유창했거든.
그래서 가는 사람들하고 만나서 대화를 하면 5분이 디폴트인거야.
나도 일본어를 간간히 들어서 아는 정도로 듣는데,
친구는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대답해주는 분들의 대화를 들으면 거의 카스카베의 자부심이 넘치는 이런 대화였음ㅋㅋㅋ
지나가는데 아저씨가 막 축제 세팅하고 있어.
그러면 지나가다가 이거 뭐에요? 물어보면 내일부터 축제를 하는데 어쩌고저쩌고 카스카베는 어쩌고저쩌고.
근데 그만큼 다들 외지인, 특히 외국인에게 프렌들리하게 해주셔서 아직도 인상깊음ㅋㅋㅋㅋㅋㅋ
짱구 말고 평범한 동네인데 거기에 외국인 두명이 호기심에 물어보잖아 아 그러면 못참지.
근데 부산사는 나도 일본인이 우리동네와서 한명이 유창하게 한국어로 다대포는 처음인데요 이러면 나라도 못참을것 같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대포 저기 도서관은 뷰가 미쳤구요. 꼭 가보시고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