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 패키지 다녀온곳
도쿄,가마쿠라/오사카,교토,나라/후쿠오카,유후인,벳부/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오키나와/기타큐슈/가고시마
이렇게 다녀왔고 다 패키지로 가서 내려라 봐라 먹어라 자라 이 수준이지만 주요관광지는 꽉꽉 채워서 다 갔다왔어
이 상황에서 우리가족 스타일이 평소 다른나라로 자유여행가면 무조건 유명 관광지는 거의 다 가고 +꼭 먹어야한다는 맛집은 다가는 아침10시에 나가서 밤10시에 들어오는 그런 스타일이면 자유여행으로 또 다시가도 감흥 별로 없을까? 관광지들이 다 가봤던데라?? 일본 첫자유로 아예 다른데 가는게 낫다고 봐??
난 자유로는 안가봤으니 도쿄를 봐도 오사카를 봐도 동네가 어디가 어딘지도 지리 하나도 모르겠고 머리속에서 그려지는게 없어서 자유여행을 해봐야 내가 직접 다녀보면서 머리에 익힐수 있다고 생각해서 자유로 가볼까 했거든
근데 같이 갈 엄마아빠는 왜 갔던데 또가냐 이 주의라서 애매해
사실 나도 지리만 모를뿐 관광지 하나하나 짚으면 가서 뭐봤고 뭐했고 이게 이미 다 경험한거라 아는거 또 본다는 느낌은 들어
이런상황에서 우리한테 맞는 스타일은 역시나 안가본데 가는게 맞는걸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