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왔는데 도착해서 밀면집을감
->나는 메밀막국수 아니면 면은 만족못하는데..뭐 배채울수는있네
해운대 해변열차를타고 청사포에 내려서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별이유없이 송정에 내리자고해서 내렸는데
볼게없다며 지쳣다고함
카페 찾을테니 가자고했지만 돈아깝다고 물이나먹자해서 편의점에서 생수 사마심
5분지나고 피곤해졌다면서 숙소가자고함
근처 인구많은데서 택시잡으려고 했는데 자꾸 여기 있을거같다면서 맘대로 이탈함..
생각해둔 저녁식당 가려했는데 힘들다면서 배달시키자고함
술도 먹자길래 술안주 위주로 골라서 음식 16만원어치 시킴
(참고로 회,곱창 등 다 내가 못먹는거임)
육회 반접시 소주2잔먹더니 입맛없다고 나 등지고 누워버림
술맛 다떨어져서 음식 절반이상 남기고 나도 지금
입맛 다떨어져서 그냥 콜라한캔 다먹고 자려고누웠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