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 공홈에서 체크카드로, 내년 2월 비행기 취소한 상황
1. 홈페이지에는 취소완료라고 나옴
2. 그 이후보다 더 나중에 취소한 다른 취소분은 다 들어왔는데도 이 항공권 값만 안 들어오길래 항공사에 전화. 2주 기다려달라는 답 받음.
3. 2주나 시간이 흘렀는데도 안 옴. 다른 취소분은 전부 2-3일 내 취소인데 이 항공권만은 안 들어오길래 오늘 전화함.
4. 항공사에 전화하니 자기들은 환불 데이터를 보냈다고 함.
5. 카드사에 전화하니 자기들은 환불 데이터를 받은 것이 없다고 함.
6. 다시 항공사에 전화함. 이 과정에서 항공사/카드사에 전화할 때마다 ars 듣고 번호 누르고 기본 15분씩 기다림..
항공사왈 정확한 날짜를 알려주며 이날 전표를 카드사에 보냈다고 말함. 진짜 확실한 거냐 말 듣고
7. 다시 카드사에 전화함. 항공사 직원 말대로 말하니 취소승인처리가 안 났다고 함. 이 얘기를 듣고있는데 너무 화가 나서.. ㅋㅋㅋㅋ 난 믿고 2주나 있다가 전화한 건데 소비자가 이런 전표, 취소매표 단어를 어떻게 알고 일일이 다 이야기하냐, 항공사랑 카드사의 문제 같은데 직접 확인하라고 했지만 개인정보라서 안된다고 함. 내가 호소했더니 항공사에 취소승인처리가 확실히됐냐고 한번 더 물어보고 안되면 분쟁절차 신청하라함
8. 항공사에 위에 ㄱ나온 내용 다 말했더니 자기네들은 데이터를 다 보내긴햇는데~ 그렇게 말하니 내일 다시 보내겠다함.
오늘 당장 보내면 안되겠냐했더니 안되고 내일 보낸다함. 근데 연휴라서 카드사에 접수는 언제될지 모르고 빠르면 10일, 아니면 13-14일까지 기다리라함 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전화 3번 할 동안 여태까지는 전부 데이터 카드사에 보냈다고 카드사 문제라더니….
3줄요약
-국내대형fsc 항공사에서 무료취소 기간 내에 항공권 취소함.
-항공사 3번, 카드사 3번 전화했고 한 번 전화할 때마다 ars 들으며 15분씩 기다림
-해당 항공사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 다시는 이용하고싶지않음.
이까지 읽어준 덬들 고맙고 나같은 피해 안 보길 바래.
전화하면서 시간버리고 화내지 말고 무조건 카드사 이의신청/분쟁접수 먼저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