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항리무진 예약시스템 없이 그냥 타던 시절에 (당연히 2터도 없었음) 설날에 하노이가는 거였는데 아침 비행기라 아무생각없이 새벽 4시대 오는 리무진 첫차 기다렸다가 매진이라 자리없어서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사람들 다 못탔었음..ㅋㅋㅋㅋㅋ 급하게 택시타고 근처 다른 리무진 정류장가서 겨우 타고 공항갔는데 헬인거임ㅋㅋㅋㅋ 패딩도 못 맡기고 캐리어에 대충 쑤셔넣고 출국심사 줄 기다리는데 너무 길어서 항공사마다 자기 비행기 승객들 무 뽑아가듯이 데리고 들어가던 중이었음.. 나도 무뽑히듯 뽑혀서 겨우탐ㅠㅠㅠㅠㅠ 그나마 기내용 캐리어라 위탁안해서 탈수 있었다.. 그 이후로 아침 비행기 탈땐 무조건 다락휴 잡음
잡담 비행기 놓칠뻔한 썰이나 풀어보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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