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공홈에서 2박 예약하고, 호텔 자주 바꾸는 거 귀찮아서 알아보니 공홈은 호텔비가 많이 올라서 ㄴㅇㅂ호텔 통해서 1박을 추가로 예약함(아고다 아님).
다음주에 가는데 이 두 예약을 합쳐야 할 것 같아서 호텔 측에 메일을 보냈는데 "여행사를 통해 한 예약은 이미 취소되어 있으니 확인해달라"고 대답이 옴. 머리가 하얘져서(원래 가려던 호텔도 진작 취소한 상태고 이제는 그 호텔 내가 예약한 금액의 2배를 줘야 함) 다시 예약을 확인 함.
일단 아래가 오후 2시경 내가 처음 본 화면임(다행히 내가 창을 안꺼놔서 그대로 남아 있었음) 그래서 메일을 이 번호대로 보냈고.

(관리번호는 여행사가 내 예약을 관리하는 거고, 호텔 예약번호는 호텔이 관리하는 번호임)
4시 반쯤 예약이 확인안된다는 메일 받고 다시 들여다보니, 예약번호가 다름.

위 아래 보면 관리번호는 같은데 호텔 예약번호가 바뀐게 보이지? 황당;;; 메일 다시 보내서 확인해달라고 하니 방금 확인 메일 왔어. 다행히 바우처는 바뀐 번호 대로 나와 있기도 하고, 예약을 합쳐둬서 문제는 없겠지만 무슨 예약번호가 2시간 만에 바뀌는지ㅎㅎㅎㅎㅎㅎ
내 상황이 조금 특수한 거라 미리 연락한 거고, 현장에서는 동명이인이 없으면 이름으로 찾아줄 수는 있었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렸겠지? 이쯤되면 아고다만 문제가 아니었던 건가봐... 아찔한 1시간이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