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나 되기때문에 스압일거라 한번 끊고싶기도하고
잊지않고 기록하기 위함임
이번 여행은 런던 - 에든버러 - 파리 일정이고
지금은 런던에서 여행하고있는 중이야
1일차
인공에서부터 이슈가 많아씅
출국을 위해 진행되는 모든 스텝에서 기계오류와 직원실수 등등의
사소한 이슈들이 쌓여서 대환장 파티할것같은상황에
스트레스가 극심해져서 비행이 설레지가 않았음
그럼에도 13시간 반이 금방 간것은 신기했어 나 장거리체질인듯
근데 런던오는거 14시간20분이었는데
왜 비행시간이 1시간 연착됐는데도 30분빨리 도착했는지
알수없는 부분 항로가 작년이랑 조금 달랐던것같기도한데
아는 덬있음 알려조
무튼 런던 도착해서
캐리어를 28인치에 23kg 꽉채우고
폴딩백까지 들고있는 상황이라 도저히 지하철 계단 못올라간다고
판단한 나는 우버를불렀어
모로코인 기사였는데 엄청 유쾌하고
혼여왔다니까 베리 스트롱 우먼!! 아이 라잌유!!!
겁나 칭찬해줌ㅋㅋㅋㅋㄱ
하지만 말귀도 못알아듣는데 스몰톡에 너무 기가빨렸어


숙소도착하니 내 생일축하 카드랑 초콜릿이 준비되어있었고
저 헬륨풍선 바람 안빠지고 내 옆에 잘있어

반콘가서 저녁식사하고

젤라또 먹었는데 더블피스타치오 싱글컵 달라고했는데
무언가 소통의 오류가있어서 그냥 피스타치오 준것같았지만 맛있었어
시간이 늦었으니까 빠르게 숙소에 들어와서 짐풀고 이것저것함
근데 무엇보다 좀 습하고 더웠음...ㅠㅠ
둘째날
아침부터 스냅촬영하러 타워브릿지로 향함

나는 뚝딱이니까 꽃한다발사서 소품으로 썼어


근데 역광쩌는거야^^ 불안하더라니
사진 다 역광쩔어서 얼굴에 그림자지고 뒷배경은 흐릿하고
누끼딴거같이 나왔더라 사진 망했어ㅠㅠ
작가님이 피의보정 해주신다고했는데 어쩔런지 모르겠음...

역광때문에 뒷쪽에서 찍으면 예쁘더라
런던탑에 갔는데 사진찍은게 없네
런던탑에서 바라본 타워브릿지 예쁘더라



런던탑 한 6만원하거든? 굳이 굳이 안가도 될 듯해
뭔가 나는 호그와트 온 기분이 쪼끔들어서 좋긴했는데
그게 6만원차리 기분좋음은 아니었어^^
나는 2회차라 새로운 컨텐츠 해보려고 도전한것이었는데 실패
근데 내가 여행전에 돌뿌리에 걸려서 발목을 삐었는데...
이때 시각이 10시였거든 발목통증이 미칠것같은거야
일단 숙소로 돌아감ㅠ
가면서 버스탔는데 에어컨도없고 직사광선 오져서 더위먹을뻔함
이때부터 좀 미칠것같았음
그와중에 게일즈가서 스콘이랑 아아 사서 숙소 돌아옴
(게일즈 스콘 별로다 먹지마라)
숙소와서 미친사람처럼 진통제찾아먹고
빼놓고 나갔던 교정용 깔창 장착하고 다시 나갔더니 괜찮더라
가서 추천받은 피자를 먹었는데
폭력적인 맛이랬는데

건강한 맛^^
그리고 에어컨 없음 너무더움
여기사람들은 대체 어케사는것임...ㅠ
그리고 이탈리아 쉐프인지
주문받을때랑 중간중간 어떠냐고 묻는데
계속 윙크날리는거야 근덕 잘생겼더라~~^^
이탈리아가서는 잘생긴남자 못봤는데^^
여튼 너무 더워서 의욕도 잃고 발목아프닙카 짜증나서
테이트모던으로 감 6층전망대 추천하길래 갔더니
거기는 커피안된대 블로그에서 커피된다했는데 젠장
10층으로 가래
그래서 옆건물10층으로 갔어

뷰^^ 가 이게 맞냐^^ 휴
그래도 에어컨바람 맞으면서 더위 식히고 한시간쯤 쉬다가
뭐래드 기분전환하고싶어서 나왔어

밀레니엄브릿지 건너는데 여기건너면 괜히 무서움
혼혈왕자 첫씬 생각나서^^ 무너질까바
뭐하지 하다가 던트북스가 근처길래 방문해봄


아선생님들 코리아가..그..맞긴한데 그게.아니거든요...^^

직원이 뭐 도와주냐고 묻는바람에 충동구매함
이제 장바구니 샀으니 뭐해야해?



장봐야지^^ 납복 맛있었고 나 건포도 개조아하는데 쿠키는별로였어
버터향과 설타나가 조화롭지 못해




포트넘메이슨 구경하고
내가 티를 안마셔서 디저트위주로 봤는데
얘네도 두바이초코 좋아하나봐ㅋㅋㅋㄲㅋ
다시 숙소로돌아와서 이날 뭔가 계속 일진이 사납고 꼬이고
구글맵도 경로 이상하게 알려주고
날씨도 더우니까 기분이 너무 안좋은거야
뭐하지 고민하다 고기를 먹자
여태 식사가 부실해서 기분이 안좋은가보다하고 고기먹으러 블랙락 감

맛있었고 옆에 한국인 혼여오신분 사진도 찍어드렸어ㅋㅋ
다음코스는 아무래도 기분풀기위해 피크닉을 하자싶어서
돗자리 들고 우버보트를 타러 갔는데
내앞에서 끊더니 보트가 가
그리고 한시간반정도 계속 기다리다가
안되겠는지 반대로가는거 태워서 돌려보내더라
그래서 그리니치 공원 못갔어...
내 업때문에 KST UTC이런거 마니 쓰는데
그래서 본초자오선도 보고 하려고했는데
이미 그리니치 도착하니 노을 시작됐고
공원 문닫을시간이라 못갔어




예쁘긴 더럽게 예쁘더라 이때 또 눈물날뻔함
여행 전부터 너무 많은 일이 꼬였는데 여기 와서꺼지 꼬이네 싶어서
너무 서러웠어
그리고 다음 코스로 케이블카 타고 야경보러가는데
구글맵이 또 버스 잘못 알려줘서 30분은 버스기다림ㅠㅜ

힘들게 타러갔는데 내앞에서 케이블카 고장나서 멈춤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이 꼬이려면 일이 이렇게까지 꼬이는구나 느낌
여행첫날부터 집가고싶더라


그래도 너무 예쁘지? 내가 런던에서 본 풍경 탑3임
더샤드보다 좋았어
저거보고 숙소돌아오다 또 길 잃고 어찌어찌해결함
추가롬저날 지하철 게이트도 오류나서 내 교통카드요금 최대청구로
28파운드 부과됨ㅋ
소명하긴했는데 언제 답올진 모르겠어
진짜 이정도로 꼬일수있나 싶음
셋째날이 밝았음

기분전홛은 탄수로해야지
아아에 얼음많이시켜서 비베이글 먹고 기운이 좀 남




일요일만 열리는 꽃시장도 보고


노팅힐도가고



저번엔 동선안맞아서 못갔던 칸델라 티룸도 감
여태먹은 스콘중 젤맛있어
한국엔 레이즌스콘 안파니까 더 귀한맛
그리고ㄴㅏ는 차 특유의 떫은 맛 싫어서 티안마시는데
여기 티 너무 맛있더라 계속 먹음

여행방덬이 추천해준
The Ladbroke arms가서 선데이로스트멉음
에어컨자리 앉았는데 바람 ㅅㅂ이게 나오는거냐 싶었음

공원산책하고 쉬고 이날은 그냥 힐링데이로 보냄
뭐 꼬일 일정이 없으니ㅋㅋㅋ
또 더워서 숙소로 왔는데 나한텐 병이있어
숙소에있음 불안해 계속 뭘하고싶어
그래서 리틀베니스로 떠났음

예쁘긴오지게 예쁘고 뜨겁기는 또 오지게뜨거움
가다가 재채기했는데 선상카페 직원이 갑자기
블레스유 하길래 이게 말로만 듣던!!! 싶어서 내가 쳐다보니까
뭘봐 하는 표정으로 캅닦음...^^;;


메이페어치피가서 생일축하받구
https://theqoo.net/travel/3825480092
자세한후기는 여기에...
프림로즈힐갔는데

너무예뻐서 그동안 서러운거 싹 씻겼어
근데 여기 누가 노을명소랬냐
노을이 뒤로떨어지는데 누가 저기서 노을을보냐고
노을 안보인다고
예쁜건예쁜거고 안보이는건 안보이는것임


그냥숙소로가기 아쉬워서 빅벤런던아이 구경
1회차땐 무서워서 조심히다녔는데
2회차라고 밤열시반에 다님ㅋㅋㅋㅋㅋㄲ
넷째날
세븐시스터즈랑 브라이튼 가는날임



라벤더팜 별로 안예쁨
핑크뮬리첨봤을때의 충격같아씅
안예쁘고색이 칙칙함ㅋㅋㄲ
여기 벌 졸라많아서 무섭고 선크림바른다리세
흙묻고 난리도 아니었음


세븐시스터즈 불의잔의 퀴디치 경기장을 기ㅡ기위해 포트키타러 가는 씬임
여기서찍었대 성지순례완료
근데 여긴진짜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피크닉하라그 돗자리주는데
펼수가없응ㅅㅋㄲ
여기서 내 양산도 휘었는데 살대가아니라
손잡이있는 기둥이 휨ㅋㄲㄱㄱ바람 도랐음





브라이튼엔 놀이공원이 있음
내가 이투어사 고르이유가 자유시간에 여기 갈수있기때문인데
아무도 저기 안가더라^^ 뭐 나혼자 즐김
놀이기구 사실 뭐 어릴이대공원같은데
바다가보이니깐 낭만 미쳤음....
걍 낭만 그자체야

스콘맛집찾았는데 사우스코리안이냬서 맞다니까 저거 꽂아줌
사장 할아버지 넘 귀여움ㅋㅋㅋㅋㅋ
투어끝나고 옷갈아입고 덕앤와플에 감
여긴 드코가 있기때문이고
여름이라 더샤드 스카이가든 호라이즌 어디서도 야경못보기때문에
여기를 저녁8시반으로 예약했음






생일이라니까 바로노을볼수있는 창가자리로 배정해준 것같아
먹다말고 계속 노을 봄

오리다리에 오리알후라이 와플인데
맛있었어 오리다리에서 치킨의 맛이났지만
기름지고 너무 맛있더라..

생일축하도 받고

이번여행 목표 1일1타워브릿지하기였는데
어젠 실패했지만 오늘은 이루리라 하고 가서 봤어
밤에 보는 타워브릿지는 2회차지만 처음이거든
너무 예쁘다진차 낼 또가야지^^
근데 밤에 넘추워서 야경보면서 숙소까지 오는거 하려고했는데
못하고 복귀함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혼자 워킹투어하는거보다
업체차량투어가 좋은게 차에서 내내 자니까 체력이 많이 세이브 돼

둘째날

셋째날인데

넷째날은 이것밖에 안됨ㅋㅋㅋㅋㅋㅋㅋ
이만 나의 탈많은 런던 2회차 여행 중기였습니다
내일은 옥스포드로 떠나기때문에 일찍일어나야하는데
벌써 1시네...좀 자야겠어ㅠ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2회차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