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엔 오후 5시 도착하고 새벽비행기 타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임
9박중에 4박(+@)은 우붓, 2박(+@)은 사누르, 그리고 꾸따 스미냑 짱구 중 한군데서 2박정도 하려고 하거든? 이정도면 적당한 이동거리인건 맞나? 아 우붓에선 한번 숙소 옮기긴 할꺼임
핫하고 막 이런걸 좋아하기 보단 고즈넉하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좋아해서 우붓 사누르에 올인하려고 짐바란은 어떤느낌인지 모르겠네
지금 고민이 발리 도착해서 바로 우붓으로 가서 우붓>사누르>스미냑 이렇게 일정을 짜야하나 아님 스미냑>우붓>사누르 이 둘중 어떤게 나을지 고민임
발리 도착해서 입국심사하고 비자사고 뭐 하고 하면 한 6시반에서 7시쯤 공항에서 나올텐데 이때는 우붓가는방향 트래픽잼 좀 덜하려나
그리고 아예 첨에 핫하다고 하는 스미냑 짱구 이런곳에서 시작해서 우붓 사누르로 좀 차분하게 가는게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우붓 사누르에서 좀 쉬엄쉬엄하다가 마지막 이틀동안 스미냑 짱구 요쪽에서 있다가 비행기타고 돌아오는게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마음이 오락가락함ㅋㅋㅋㅠㅠ
그리고 마지막날 새벽비행기로 돌아오는거라 오후10시까지 어디서 뭐해야할지도 고민돼 마지막날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에서 발리 분위기랑 석양 마지막으로 느끼고 공항으로 가는거 괜찮으려나?
아 그리고 우붓시내에서 2박 그리고 정글쪽 들어가서 2박 일케 할 생각인데 이거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