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비엔나로 여행가는데, 난 사실 클래식 역사 배우는 거 좋아하고 노래도 꽤 자주 듣는 편이라서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공연 꼭 보려고 했거든!
근데 후기를 찾아보니 좀 천차만별이네 ㅠㅠ 그리고 내가 갈 때는 모차르트 곡만 다루는 오케스트라가 하는 것 같더라구.. 찾아보니까 단원들 다 가발 쓰고 들어오고 모차르트 오페라 곡도 해서 노래도 부르고 이런 식인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 ㅠㅠ
노래들 자체는 프로그램 보니까 거의 다 알긴 알아!! 그런데 가격이 막 싼 편은 아니라서 좀 고민된다 ㅠㅠ
카를 성당에서 비발디 사계를 듣는 게 나으려나.. 황금홀 너무 화려하고 멋있어 보여서 가보고 싶었는데 후기들 찾아볼수록 고민되네 ㅠㅠ
갔다온 덬들이나 클래식 잘알들 어떻게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