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에 다녀온 고베 여행 사진 후기
고베 직항 대한항공 타고 갔다 왔는데 산노미야역까지 포트라이너 타고 20분? 정도라서 가까움!
다음에도 계속 고베 직항 있다면 간사이보다 고베로 가는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고민하다가 비행기 출발 10시간전에 비행기 호텔 예약해서 일정 없이 고베 갔더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알차게 즐기지는 못한거 같은 아쉬운 여행..!!
스타트

일단 운이 좋게도? 복도자리로 했는데 옆 2자리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갔다!
기내식 그냥 무난했고, 아사히 맥주를 주더라고?! 갈때는 몰라서 콜라만 마시고, 올때는 2캔이나 마심!
음료 뭐 있는지 꼭 물어보기!

산노미야 루미너스 호텔!
그냥 가격이 예약당시에 제일 저렴해서 여기로 선택 아고다 기준 4성급으로 보였던가? 그런데
확실히 크기가 보통 가는 3성급 대비 최소 1.5~2배는 될듯 캐리어 28인치 두개 펼치고도 남을 사이즈!
화장실도 넓었다! 편의점은 세븐이 제일가깝고 한블럭 더가면 로손 있음!



도착해서 바람이 많이 불었어! 전날까지 비왔던걸로 기억! 대신 바람 불지만 습도 높아서 찝찝함 제대로 느낌


영상 찍을게 있어서 작년에도 들렸던 마이코 공원에 왔는데
습함, 바람 장난아님 콜라보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영상도 못건지고 철수..
더워서 그런지 뿌옇게 보였..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ㅋㅋ 음식사진이 없는 이유 포장해서 먹음.. 24시간 눈 떠있었더니 정신이 없더라공
다음날은 조금 더 맑은 날씨!!
쨍한 날씨를 원했지만.. 여행내내 그렇지는 않더라고


피규어 구경 한다고 오사카 잠시 넘어와서 맥주 한잔과 카레!!
지도 보고 평점 무난하길래 갔는데 카레에 단맛이 강함! 그리고 위생을 생각하면 두번 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전날 잠을 못자고 간 데미지가 커서 우메다 들리려다 난바역 한컷 찍고 다시 호텔로..ㅠㅠ

고베에서 난바까지 한번에 오니까 열차가 나라 까지 가는지 가끔은 디자인이 요런 지하철을 볼 수 있다~!


먹고 싶은건 머리속에 생각이 많았으나, 대부분 가보지도 못하고 포장으로 떼움이 후회 되었다..


기타노이진칸으로 구경 가는 중~!

스벅에 도착!

한컷 찍고 2층엔 가보지도 못하고 커피 한잔 하며 시간 떼우다 구경 ㄱㄱ

스벅 바로 옆에 고베규꼬치?랑 고로케 파는데 나는 고로케 먹어봄
주문 하면 만들어서 받으면 매우 뜨거움 그리고.. 굳이 라는 생각을 해봄







기타노이진칸.. 유튜브 영상만 봐서 다들 옹기종기 모여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제대로 안알아보고 가서 언덕만 열심히 오르고
겉에만 쓰윽 구경하고 돌아옴..



첫날 실패 했던 마이코 공원에서 영상 찍고 사진도 찍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좋았어! 시간이 된다면 꼭 들려보길!

잇푸도에서 라멘 뚝딱!! 이제서야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 느낌을 받았음


오코노미야키 까지 뚝딱!

일본에 오면 마지막날은 보통 코메다커피가서 이렇게 먹는것 같다..!!
맛있어~!!

고베 공항 포트라이너 내리면 1터미널에서 편의점 들리기!
2터미널에 짐 맡기고 2층에 전망대 있다해서 가봤는데.. 별로 볼게 없다!
다만~ 간이 음식점? 같은게 있음 2층에! 커피랑 아이스크림 파는데 남은돈 털어서 사먹었는데 맛있더라!!
혹시나 시간 남고 잔돈 털어야 하면 여기 추천!
이상 고베 여행 후기 끝!
급하게 갔다보니 먹는거 좋아하는데 제대로 못먹고 온 여행이라 아쉬움
다음엔 제대로 먹는 여행으로만 가보고 싶은 고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