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같이감
근처 국제공항이 없어서 버스타고 4시간 걸려서 공항감.. 이거만 아니었어도 덜 피곤 했을듯ㅜㅜ
난 첫해외여행이기도 하고 내가 가고싶다고한데 몇군데포함해서 걍 친구들이 시키는대로 따라다님
첫날 쇼핑데이 존나 강행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가돈키에서 세시간 넘게 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고싶던거 하나 건져서 좋았음
칼디갔는데 퀸아망 없어서 아쉽 ㅜㅜ (칼디 제1목적) 친구추천으로 드립커피 사왔는데 더 사올걸 후회중..
첫날 가장 기억에 남는거 > 시로향수 매장 언니 넘 귀엽고 친절함, 파르페 개씹존맛 세개 시켜서 친구들이랑 쉐어하면서 먹었는데 그러길 잘했다 생각함 다 다양하게 맛있음
둘째날 오타루데이
르타오에서 돈 존나 씀
오르골당 이쁘긴한데 뭔가 내 마음을 끌어당길만큼 귀여운건 없었음.. 암것도 안 삼 오히려 유리공예 기념품 샵들이 귀여운거 많았음 갖고오다가 깰까봐 안삼
또 돈키(메가돈키별관)랑 드럭스토어 감
우리 제발 구경+계산까지 한시간안에 컷하자 했는데 또 2시간은 있었던듯..
이 날 진짜 발바닥 뜯어지는줄
저녁은 숯불로바타? 여기갔는데 전 날 간 식당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갈까말까하다 감
안갔으면 후회할 뻔 음식 다 존맛 1인1가리비하고 개부르주아처럼 시켜먹음 여기 파는 메론사와? 개존맛 두잔마심
기억남는거> 유니클로에서 치이카와 티셔츠 산 거 개 맘에 들었는데 다음날 커피 먹다 흘림 ㅜ 메론사와 존맛
셋째날 생리터짐 다행히 버스투어하는날이라서 몸은 덜 피곤
근데 스팟마다 3~50분밖에 시간안줌..
난 버스투어가 처음이라 다 이런 줄 알았는데 버스투어 많이해 본 친구 말로는 이정돈 아니라고함 자유시간 3시간 주는데도 있고 기념품이나 먹거리도 다양한데 여긴 아이스크림 말곤 없어서 아쉽다 함
멜론아이스크림 라벤더아이스크림블루아이스크림.. 진짜 스팟마다 아이스크림만 팖
가장 기억에 남던 스팟은 무슨 언덕? 초원 넓게 펼쳐진 곳이랑 청의호수 사계채언덕
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무슨 폭포볼때 살짝 지진난듯 흔들림 느낌 나랑 친구 둘 다 느낌
암튼 일정마치고 스프카레먹었는데 (카레앤카페사마) 넘 존맛!!! 브로콜리추가 필수라는데 난 브로콜리보단 애기옥수수랑 아스파라거스가 젤 맛있었어
난 시큼한거 싫어하는데 후기에 토마토베이스가 시큼하다해서 걱정했는데 걱정할 정돈 아니었음
넷째날 그냥 공항구경
여기서도 돈 겁나 씀 ㅋㅋㅋ ㅜㅜ
암튼 여행 재밌긴했는데 난 여행이랑 안맞다는 생각을 했고... 자아없는 여행이라 그랬나? 차라리 혼여가 낫다.. 쉬고싶을때 쉬고 가고싶은데 즉흥적으로 가고.. 첫 ㅎㅐ외여행부터 너무 강행군이었엌ㅋㅋㅋㅋㅋㅋ 첫여행이랍시고 가격표도 안보고 막 담고 돈 생각 안하고 돈 겁나 썼는데 짐풀고나니 다 어따 썼는지.. 싶은..
날씨는 잠깐 흐리고 내내 맑고 시원해서 넘 행복했음 바람도 불고 햇살도 생각보다 안따가웠어 한국 해가 더 따갑게 느껴졌어
여러모로 아쉬워서 담에 혼여로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