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간을 자유롭게 쓸수없는게 싫어서 항상 자유여행만하다가
친구가 버스투어 너무 추천한다고해서 처음으로 해봤어
히타-뱃부-유후인 코스였고 결론만 말하자면 나는 너무너무 비추고 돈아까웠어
친구한테 들은거나 인터넷후기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였고
우선 가이드가 60대이상 할아버지가이드셨는데 텐션도 엄청낮고 말도 엄청 웅얼거리심..ㅠㅠ
그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있지? 딱 그런느낌이였어... 완전잠오는 그런...
내가듣고싶은것들 그러니까 히타를가면 뭐가유명하고 어떤가게가 유명하고
유후인에가면 뭐가있으니 이런거 꼭 챙겨봐라 이런 여행에 대한 얘기를 해주길 바랬는데
뭐 도요타가 어쩌고 손정의가 어쩌고 이런 알고싶지않은얘기만 잔뜩 듣고왔어..^^
처음에 히타에 내렸는데 히타가 뭐하는동넨지 뭐가유명하고 가볼곳은 어디인지 이러거 하나도 못들었고
후기보면 지도도 받던데 난 지도받은것도 없었어.. 다른가이드들은 상점이름까지 말해주면서 유명하다 한다던데ㅠㅠ
결국 네이버에서 히타검색해서 간장아이스크림이랑 양갱유명하대서 그거 먹어봄
유후인도 똑같아 지도는줬는데 다른가이드들은 밥먹을 스팟이나 유명한상점들 말해준다는데 전혀 없었고
긴린코호수갔을때도 친구는 가이드가 줄세워서 한명씩 다 사진찍어줘서 보냈다했는데
우리가이드아저씨는 뒷짐지고 그냥 서있다가 또 훌훌 어디론가 사라져버림ㅋㅋㅋ
우리투어팀은 투어관광객들끼리 서로 사진찍어주고 그랬음..ㅠㅠ
유후인에서도 기존에 내가 조사해온것+사람많은곳 따라들어가기 해서 대충대충 관광함...
제일짜증났던건 유후인 관광 끝나고 버스로 모였는데 딱 한팀만 안온거야
가이드가 연락해본다 하더니 자기 데이터가 없어서 ㅎㅎㅋㅋ카톡을 못한대................... 하...아니무슨 ㅠㅠ
한국에서 온 관광객도아니고 일본사는 현지가이드하는사람이 데이터가없어서 카톡을 못한다는게 진짜..
모든게 다 불호였고 편한건 그냥 이동이 편하다 하나밖에 없었던거같아
가이드가 다른사람이였으면 나도 더 재밌게 여행했을거같은데 아쉬워
유후인이랑 히타는 꼭 나중에 자유여행으로 다시 가보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