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생명력 당겨쓰는 여행스타일이야
새벽에 나가서 밤까지 돌아다니다가 숙소에서 잠만 잠...
이번엔 엄마랑 간다고 스케쥴 많이 줄인거고든... 중간에 들어와서 쉬고...
올초에 장가계에서도 하루 만오천보씩 걸었는데
교토 날씨가 너무 더워서 평지걷는것도 훨씬 힘들어하시더라고
여행방에서 도움도 많이 얻어서 후기를 쓰러왔지
나는 교토는 처음이었오
사진이 많아서 댓글로 달려볼게!

김해공항에서 출발~ 외국인들은 이런거 많이 사가는구나 하고 구경중


하루카 타고 교토 도착
클룩에서 지정석사서 qr입장 잘할수있을까 걱정했는데 어렵지 않았음
여행방에도 물어봤었는데 시간변경도 가능해서 널널하게 잡아놓고
일찍 출발하는걸로 바꿔탓어!

교토타워다!

점심때라서 밥부터 먹으려고 교토역 옆에있는 스시사카바사시스 왔어
오사카 혼여갔을때 괜찮더라고!
그때도 USJ때메 고민많아서 질문 엄청했었는데 ㅜㅜ
여행방덬들이 친절하게 알려줘서 잘다녀왔었지


엄마 오른손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이 와규에 성게 진짜 맛 이상했어 ㅋㅋ
시소도 들어가있어서 한국인 입맛에 맞기 힘들거같음
다른건 다 맛있었다.


나라선 타고 후시미이나리부터 보고오려고 했는데
쾌속으로 잘못타서 멈추지않고 나라로 가는중^.^
작년에 나라에서는 오사카 돌아가는거 잘못타서 교토로 가다가 내렸는데^.^
중간에 내려서 되돌아갔다.


저번주까지만해도 일기예보상 비였는데 맑다고 바뀜!

다돌아보는데 두시간이 걸린다는 소문을 듣고왔지
그렇지만 이렇게 힘들고 경사가 있을줄 몰랐지
날씨가 더워서 진짜 힘들었음
그래서 엄마는 1/3까지 올라갔다가 내려가서 기다리겠다고 카톡하라 함



정상까지 올라갔는데 정상이라고 뭐 별다를건 없었음
정성기도하는 사람이 점점 더 많은 느낌?


중간중간 가게도 있는데 3시되니까 다 문닫을 준비함



내려가는길도 힘들다 그치만 이쁘다
초반엔 사람 굉잔히 많고 올라갈수록 적긴한데
땀흘리며 끝까지 완주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음
교복입고 온 일본 학생들도 정말 많음

올라가는길에는 글자가 안보이고 내려갈땐 보임
글자보이면 아 내려가고 있구나~

혈육이 좋아하는 치이카와 굿즈 조금 사갔는데 반응 시덥잖음
다음엔 안사주는걸로

머야 십원빵 여기도 있음
십엔빵. 그러나 가격은 6천원이죠

진짜 더워 뒤질거같아서 지나가는 가게에서 한잔 사먹었는데 천상의 맛이었던 생맥주...
환경이 좌우하는 미각의 세계

이거 하나에 6천원인데 안에 앙금 잼 요런거 들었어
니시키시장에서는 9천원 함

호텔에 와서 체크인함. 소라니와 테라스 더블룸
나는 숙소애서 잠만 자서 최대한 가성비 보고 가는대
이번엔 엄마가 있기때메 나름 양보해서 선택한 숙소.
여행방 추천숙소도 많이 둘러봤음! 다음에 가보려고 저장해놨다
객실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셧어. 한국어 가능하신분들도 많았음.
아침식사는 별로길래 신청안했고 대욕장 있는데 괜찮았어 바깥뷰도 보임
도미인 계열이 그렇든 음료랑 커피머신 얼음 아이스크림 등
24시간 무료로 이용가능해서 틈만 나면 제로콜라 한잔씩 마시고 옴

4시부터 6시까지 루프탑에서 무료음료 제공이라 족욕하면서 와인 한잔



옆에 타카시야마? 백화점있어서 구경하고 닌텐도에 덕질하러감
나는 피크민블룸을 합니다...

저녁은 폰토초로 가서 규카츠 교토가츠규


안심으로 먹었고 불고기전골st 같은것도 주던데 이거 맛도리
엄마는 내말을 계속 귓등으로 듣기때문에 규카츠가 뭔지 얘기해줬는데
튀긴거였냐면서 안심 아깝다고함 ㅋㅋㅋㅋ

어두워서 사진이 다 흔들렸는데 교토골목골목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
다음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