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세비야였나 혼여중에 어떤 운하? 에서 보트타는게 넘 낭만적이라 하고싶었는데 여자 혼자는 노 양쪽 같이 젓기 어렵다는거야
그래서 일단 표를 사고 혼자 온거 같은 한국인 여자 한명을 붙잡아서
이거 넘 하고 싶어서 티켓 샀는데 혼자는 못한대 공짜로 같이 타쉴?
하고 일단 탐
근데 일단 노젓는게 꽤 힘들고
>>>>>조정이 안됨<<<<<
초면인 둘이서 운하 저 구석탱이에 박혀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었음
우리가 불쌍했던지 운하 다 돌고온 어떤 한국인 가족이 아드님한테 가서 도와주라고 하셔서 그분이 넘어와서 노저어서 우리 출발지점까지 데려다 주심(무한 감사ㅠㅠ 근데 그분들 그라나다에서 또 만남ㅎ)
글고 다음날 팔 근육통으로 빠질뻔
그게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보트여...
보트 위험한거다 덬들 쉽게 보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