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크리스마스 당일이나 다음날 출발해서 7박이나 8박 예정
(내가) 크리스마스 마켓이 보고싶으니 체코프라하, 오스트리아 빈(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가야겠다
엄마도 같이 가쟈!
생각의 변화:
엄마가 살면서 유럽을 몇번 더 가보겠나 한살이라도 젊을때 많이 걷는, 좀 더 유명한 볼거리가 많은 서유럽쪽을 가보는게 낫지않을까
그럼 프랑스파리, 스위스인터라켄(1박 찍고 오는 개념),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or 베니스 정도?
크리스마스 마켓은 다른데도 있겠지.. 체오헝은 담에 돈모아서 또 가자
고민:
춥다던데 엄마가 견딜수 있을까(부산사람)..미니 매트 가져갈 계획ㅇ
겨울에 해가 빨리 진다던데 많이 볼 수 있을까
엄마가 7,8박 계속 많이 걷기는 힘들텐데 저 기간동안 3국 가능할까
동유럽 경로와 서유럽 경로 여행경비가 얼마나 차이날까
트렁크를 몇인치짜리 2개 가져가야할까
참고사항:
엄마의 체력은 보통이지만 7,8박 연일 돌아다니는것은 좀 힘들것 같다
나는 파리, 인터라켄, 로마, 베니스, 피렌체, 빈에 10년전에 가봤다(즉 서유럽 관광 스팟은 나한텐 그닥 새롭진 않고 가이드 느낌... 하지만 거기도 크리스마켓은 있을것 같으니 또 가서 나쁠건 없다 정도)
엄마는 한식이 꼭 필요하므로 조식을 제공하는 한인 민박 2인실로 대부분 숙소를 잡을 것이다(둘 다 호텔에 미련없음)
엄마는 세세하게 많이 보기보다는 관광 스팟 어디어디 가봤다 라는것이 중요한 스타일
엄마랑 둘이 간다면 동유럽과 서유럽 어느 일정이 나을까??
그리고 내 고민들에 혹시 답을 알고있거나 조언이 될 만한 이야기가 있다면 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