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골든위크 때만 빼고 ㄹㅇ 계절별로 월별로 다 가봤는데 겨울이 제일 힘들고 제일 구냥 그럼..
눈 보는 거 딱 1분 좋음 그 이후론 죄다 짜증나는 것 뿐임
비싸기는 개 비싸고 만족도가 너무 낮은 뱅기값만 해도 최소 60은 잡아야하고 호텔도 1박에 15만원이 넘어가는데 그 값을 하나? ㅎ
겨울에 특히 중화권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진짜 힘들구 뱅기 기차 등 멈추거나 결항 지연되는 경우도 넘 많고..
옷이나 신발도 신경써야 하고 폭설 쏟아지면 ㄹㅇ 진짜 죽음뿐임 1시간 만에 30센티 쌓이는 눈을 본적 잇는가? ㄷㄷ
게다가 춥다고 실내는 엄청 덥게 해놔서 옷을 어케 입어도 땀 줄줄 나고..
결론 삿포로는 6중말~7말(맥주축제 간당간당하게 걸칠 정도) 가 제일 좋고
그게 아니어도 완전 초 비수기인 3~4월만 빼면 한겨울보다는 다 낫다고 생각함..
5월 중~말: 꽃피기 시작함 5월초엔 벚꽃 핀다는데 안 가봤음
6월: 라벤더는 없어도 꽃 다 피고 초록초록 감자꽃밭 개예쁨
7월: 라벤더(근데 난 라벤더밭 전혀 예쁘다고 생각 안함.. 생각보다 풍성하지도 않고 별루임 7월에 홋카이도 가도 비에이 후라노 안 간지 엄청 오래됐음)
8월: 이제 좀 덥긴함 근데 맛있는 거 많음
9월: 슬슬 가을날씨 오텀 페스타 먹으러가기
10월: 한가하게 먹방
11월: 단풍
12월: 크리스마스 마켓 이떄까지는 눈 완전 폭설은 잘 안 옴
1월: 가지마
2월: 가지마
3월: 완전 비수기 싼값에 먹방
4월: 비수기 싼값에 먹방 4월말 되면 하코다테 쪽은 벚꽃 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