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도 보고 가보고싶었던 해녀촌도 갈생각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지금 해녀촌앞이 공사중이라 앉아서 바다를 못봐ㅠ
성수기를 앞두고 야외 테이블 공간 확장 공사중임ㅠ 좀 아쉬웠어.
바다보며 술한잔 하려다가 걍 밥만먹고 튀튀
김밥 두줄 5천+성게 만원인데 분위기값도 있고 난 막 비싸게 느껴지진 않았음 요새 김밥 한줄 4천원 부터고 성게양도 나쁘진 않아서. 다만 공사중인게..ㅠ


내일 비온다는데 날씨 조오타
여기서 버스타고 영도 일주(?)했는데 와 그 경사와 곡선길을 엄청난 속도로 달리심ㄷㄷ 멀미 심한사람은 마을버스 타기전에 참고하길.

메인스팟인 미피카페에서 먹은 옥수수라떼인데 7500원? 비싸긴 한데 나쁘지않아 조금만 덜달면 좋았겠다 싶음


야외좌석도 많고 내려다보이는 경치도 좋은데 주변에 ㄹㅇ 이거뿐이긴함ㅋㅋ 미피카페 되기전 신기산업때 와본기억이 있어 영도 05번이 바로 앞에 서기때문에 뚜벅이 접근성 나쁘지않아.

해운대나 광안리도 좋긴한데 영도의 생활감?넘치는 바다도 좋아. 보다보니 팬스타가 출항하더라고.



흰여울 문화마을도 가주고..보니까 해안 산책로..도 공사중인거 같더라고 못내려가더라ㅠ


영도 포차촌!!!
내가 시킨건 고갈비였는데 우연히 혼여로 오신분이랑 합석하게 되어서 조개탕 얻어먹음ㅎ 나 I 같은 E라 이런거 잘 못하는데 여기 분위기가 뭔가? 이렇게 만들었어ㅋ 짧지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나는 차시간이 되어서 일어났음.
여기 5시쯤 부터 자리차기 시작해서 6시 넘어가면 자리가 없더라구. 생각있는 덬들은 일찍 가길! 음식 가격은 일괄 2만원이야.
당일치기라 많이 못먹은게 억울해서 본전 돼지국밥이랑 삼진어묵 잔뜩 포장해서 올라가는중ㅎ
부산역앞 삼진어묵 마감땐 원쁠원 하더라구! 혹시 가게 될 덬들 있음 참고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