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열심히 쓰다가 날려먹어서 그냥 사진만 쭉쭉 흑

군사초소 안쓰는걸 이래 칠해놨더라 스머프집같아





알록달록
첫째날은 묵호역에서 노봉 해수욕장까지 걸었고
묵호역 근처로 돌아와서 딥슬립
2일차



중앙시장에서 소품샵 구경하고 묵호김밥 하나 포장하고
또 걸음 🚶♂️🚶🏽♀️🚶

해안 숲 공원에서 바다보며 늦은점심. 이게 한줄에 4천원인데 키토김밥들 되게 비싸게 팔지않아? 나 이거 우리동네였음 맨날먹었다




하평해변 지나서 바다와 기찻길이 다보이는 독특한 풍경을 지나

고불개해변에서 어린왕자도 만나주고




이건 이번에 걸으면서 기억에 많이 남은 한섬 몽돌해변 규모는 작은데 하얀 몽돌이 반짝거리는게 너무예뻤어 몽돌 구르는 소리도 너무힐링 사람들이 계단타고 내려와야하니까 잘 안오고 위에서 구경만 하던데 한번 내려와서 구경할만해




한섬 해수욕장에서 기요미도 만났음 힛
여기까지 걷고 힘들어서 추암해변까지는 버스타구감

오 애국가에 나올만하네 멋지다!!! 이것때문에 일출보려고 1박 더 생각했다가 어차피 내가 그시간에 일어날 가능성은 없어서 접믐. 서해에서 일출따위 못본사람


바닷물이랑 민물 접경지대라서 거위랑 오리 많은거 신기


대게빵 하나 먹어주고(사고나서 보니 울진 대게빵이더라 정작 울진갔을땐 안먹어봄) 오션뷰 카페도 함 가주고
추암쪽은 버스배차가 적은데 하필또ㅠ 정류장가니까 몇분차이로 버스떠나서 쩔수없이 택시탐. 뚜벅이 여러분 시간표를 잘봅시다.
이번에 가서 못먹어본게 많아서 동해 또가야할듯
강릉보다 한적허니 난 더 취향이더라 그렇다고 있을건 또 다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