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말해서 내 인생을 바꾸고 사고방식을 180도 뜯어고치고 이런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어ㅋㅋㅋㅋㅋ 그치만 뭐라해야되나 알게 된거라면 세상은 넓구나+넓어도 다 같은 사람이구나 이정도?ㅋㅋㅋ 초중고대학 졸업하고 취준하고 입사해서 사무실 안하서 9시출6시퇴근 하면서 시계처럼 사는 인생 있는가하면 앵무새 어깨에 앉히고 여러나라 돌아다니면서 구경시키고 돈 받는 인생도 있단 걸 알게됐고.... 또 아무리 인생이 달라도 지하철 지연되면 짜증나고 일하는거 싫고 이런건 다 똑같단겈ㅋㅋㅋ 뭐랄까 너무 한국에서 통용되는 틀에 갇힐 필요는 없지만서도 무슨 천국과 지옥처럼 괴리감 느낄 필요는 없는 것 같더라구 어떤 의미에선 정병이 좀 해소되긴했어ㅋㅋㅋ 나만 힘들어 병이 잇었거든....
잡담 너넨 흔히들 말하는 해외여행을 통한 깨우침...경험..이런거 느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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