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예전에 여행 갔다 온 블로그 보는데 드는 생각 ㅠㅠ
그냥 사진만 보면 뭐 내가 이런거 먹었구나 하고 그때 느꼈던 생각이나 감상? 하나도 안 떠올라서 추팔하고 싶어도 별 감흥이 없는데
블로그 보면 그때 했던 생각들이나 느꼈던 감정들이 세세하게 적혀 있어서 너무 좋아 ㅠㅠ 그리고 진짜 작고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적어놔서 기억 못했던 일들도 새삼 되새김질됨 ㅋㅋㅋ 여행 다녀오면 꼭 써봐 덬들아 ㅠㅠㅠ 완전 강추 .. 나는 블로그 남들이 보는 거 싫어서 서이공개로 찐친들만 보이게 하거나 비공개로 나만 보는데 블로그 부담스럽다 하면 이거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