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항공이엇고
7:40 분 뱅긴데 게이트 6 시에열림
내가 6 시 10 분쯤? 줄 섯어
기다려서 짐 붙이는데 직원이 오더니
위에서 한시간 걸리기 때문에 한명은 위에 미리 줄을 가서 서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줄스러 가고 일행이 짐 붙이고 여권 받아옴
근데 카메라 든 사람이 너무많아서 뭐지싶엇는데
줄스는데 누가 오니까 난리도아니더라고
그래도 내 뒤에서 벌어진 일이라 일단 앞으로갓음
짐검사하고 나오니까 7 시 됏고
면세 아무도없어 바로 찾고 숨돌릴라니까
내 비행기 탑승 시작함
그래서 그냥 어? 이러도 타 ㅋㅋㅋㅋㅋ
뭔가 휘몰아쳣어
그래도 도쿄 무사히 왓는데 졸라춥고 비바람 분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