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는 삿포로라고썼지만 오타루랑 하코다테 다녀온 후기임

삼각시장에서 카이센동 먹으려다가 웨이팅보고 식겁해서
그냥 숙소근처에 스시거리가 있길래 거기 지나가다 괜찮아보이길래들어감
시장에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시장후기사진보다 횟감이랑 더 좋아보여서 대만족
먹는동안 한국인 3팀봤음 원래 좀 유명한데인거같음

평점 높아서 가본 카페 커피맛있고 주인부부?가 유쾌친절함


오르골당 갔다가 유튜브에서 오르골만들기?꾸미기? 하는걸 봤던게 생각나서 가서해봤엉
예약안해서 못할줄알았는데 예약안해도 할수있더라고 마감하기 10분전에가서 맘이 촉박했지만 결과물은 넘기여워
근데 저거 하느라 키타카로, 르타오, 저녁먹을 식당들 다 마감시간 다되서 먹으려던거 다못먹었다ㅠ
그냥 불켜진 가게마다 다 식사되냐고 물어보고 초밥집하나 찾아서 겨우먹음

쨘 그다음날 하코다테 넘어옴 기차로 장장5시간에 걸친이동
그래도 또 다른느낌으로 넘나예쁘징?

식사는 럭키삐에로 중화치킨버거 닭다리살?간장치킨같았음
치즈감튀? 맛있움

하코다테 검색하면 젤많이 나오는 거리사진도 찍고

로프웨이타고 올라가서 야경도 봤는데
오 생각보다 진짜 예뻐 괜히 야경유명한게 아니었다

저녁은 양고기먹으려다 가려던식당 예약다차서 워크인안받아서 스프카레 먹으러갔어
오징어먹물스프카레먹었는데 와 토핑 역대급이었어
토핑만 먹어도 배부름 다른데서 먹을땐 토핑 종류별로하나씩?정도 올라가있는데 막 브로컬리도 네다섯개들어있고 오징어한가득에 가리비?도 개통통하고 우엉 마 당근 단호박 양배추 등등 진짜 한가득이였음
국물도 먹물로해서 까만데 얼큰하니 좋았엉 김한가득올라가있어서 국물에 적셔먹으니까 특이한데 맛있었음

그담날은 숙소근처 식당 점심특선
우니타마고토지 계란탕인지 계란찜인지 중간느낌인데 넘 맛있었당


고료가쿠 날씨 넘나 좋아서 나쁘진않았는데 눈덮혔을때나 벚꽃폈을때 왔으면 예쁠거같지만 지금은 넘 황량했어



이리저리 유명한 디저트 다먹어보구
쁘띠메르베이유가 맛있어서 세트구매했당


이날은 관광한다고 트램1일권 사서 트램타고 다님ㅋㅋㅋ 트램 넘기엽


저녁은 역근처 요코초에서 간단하게 혼술

숙소에 대욕장있어어 들어오는길에 마트에서 병우유사왔징

쟌 아침시장 활오징어덮밥먹으러 새벽같이 일어나서 갔는데
그 식당은 오징어없다해서ㅠ 옆집 가서 오징어회 있는 카이센동먹음
아침 먹고 삿포로로 이동
마지막으로 삿포로에서 못다한 먹방과 쇼핑을 알차게 했음당


몬자야끼 한번 더 먹구


오타루에서 못먹은 키타카로 사먹구


징기스칸도 한번 더 먹구
양소세지도 팔길래 먹어봤는데 맛있엉! 완전 육즙터짐


마지막은 스프커리
새우육수여서 또 색다른맛이었엉 햄버그도 넘나맛있

끝! 어케 마무리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