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꽤괜이었어
나는 남들 가는 투어 이런건 시간아깝고 귀찮아서 안갔고 혼자 오타루 반나절 정도만 슬쩍 다녀왔음
뭐 구경 안하더라도 삿포로 먹으러 자주 가는 덬들 이해될 정도로 맛집이 식도락 하기 꽤 좋았던듯
구글지도에 많이 찍어뒀는데 먹는 양이 적어서 못간곳들 많아서 아쉬워ㅠ
눈은 하도 맞다보니까 투덜거리긴 했지만서도 비오는 거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라 이동에 방해된다는 생각은 못 받았던거 같구
후쿠오카처럼 지하도 잘돼있고 생각보다 가게구경도 꽤 잼썼던 것 같음
크게 예정 없을 땐 뭐할까 하다가 당일치기 온천도 갔었고ㅋㅋㅋ 내기준 좀 대책없이 가도 꽤 재밌게 즐길 수 있는곳 같음
글고 욘다이메 강짱 여기 마감직전에 간 덕분에 먹으면서 사장부부랑 대화 좀 했는데
나 여기 갈거다 하니까 막 추천도 해주고 여긴 어땠다 말도 해주고 그래서 참고하고 ㅋㅋㅋㅋ 기억에 남고 재밌었다
삿포로 다시 가보고 싶어졌음!!! 떠올려보니 불호였던 음식도 없었고 홋카이도 음식이 나랑 잘맞는거 같아
겨울은 너무 가격이 에바슨같고 라일락 피는때 정도로 다시갈까 싶어
아니면 이번엔 하코다테도 껴서 가본다거나?? 아무튼 매력적인 여행지같어
갠적으로 삿포로>>나고야>>후쿠오카>오사카 순으로 좋은듯 도쿄는 규격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