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약간 그런 편이거든...?
난 걍 한국에서도 평소에 뭐가 먹고 싶다거나, 맛집 어디를 꼭 가봐야겠다거나 이런거 별로 관심 없음 (디저트도 그다지, 근데 커피는 좋아함)
그래서 그런가 어디 다른 나라 여행가도 먹을거에 크게 관심 없고, 배가 고파도 밥 먹으러 다니는것보다 쇼핑하러 다니는거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 지금 밥 안먹으면 안되겠다 싶을때 밥 먹으러가는데 그때쯤이면 이미 쇼핑하고 돌아다니느라 기운 다 빠져서 또 힘 없는 상태로 딱 또 움직일 수 있는 만큼만 먹고, 먹는것도 좀 느림 (집에선 빨리 먹는데 나와서 혼밥 하면 느려짐)
난 약간 먹고 빨리 없어지는 음식보다 오래 남을 수 있는 물건에 돈 쓰는걸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 되어버렸어... 혹시 나같은 사람 있어?
(당연히 친구나 가족이랑 다닐땐 같이 밥때 되면 밥먹으러 가고 함, 혼자 다닐때만 이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