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 메인역
첫째날 18시 체크인 -> 일갑자찬음(저녁) -> 용산사 야경 -> 까르푸 쇼핑 -> 숙소에 짐 놓고 닝샤 야시장
둘째날 (오전에 뭐할지 고민중) -> 지아펀 우유훠궈(점심) -> 단수이 -> 스린 야시장
셋째날 (오전에 뭐할지 고민중) -> 예스지 투어 -> 라오허제 야시장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융캉제 -> 딘타이펑(점심) -> 15시 공항 도착 저녁 비행기로 귀국
힘들면 야시장은 생략할거야!
첫째날 메인역 숙소에서 시먼딩 구경하면서 용산사까지 걸어가는 건 힘들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