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한번도 안간건 아니지만 이렇게 혼자 오롯이 간건 처음이라서!
어디 관광지 1도 안돌아다니고 걍 내가 살았을 때 살았던 곳, 일했던 곳, 돌아다니던 곳 이렇게만 보고왔는데
살던 곳 일하던 곳 철거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그대로인 가게도 많고 내가 맨날 가던 슈퍼도 그대로 있고 그렇더라구
그냥 뭐랄까 너무 그리워서 그 때가 생각나서 살 짝 울뻔 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 안좋아서 맨날 가던 곳 다 돌아다니지 못해서 아쉬워서 담에 또 와야지 생각함 ㅋㅋ
그리고 최근 한국서 힘들어서 어떻게 잡일이라도 취직해서 다시갈까? 했는데 그 생각이 쏘옥 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
그 습하고 더운 찌는 듯한 날씨 ㅋㅋㅋㅋ 그땐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맨날 돌아다녔지?!
그리고 한국 인프라가 그냥 최고 짱짱맨이다..!